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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방법의 이해: 'OKR, KPI, MBO'가 뭘까?

KPI와 MBO라는 말이 익숙해질 때쯤 되니 OKR이라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회자됩니다. 과연 무엇이 좋고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알아보죠.

작심 3일 넘길 수 있는 서비스 파헤치기!

새해와 루틴 생성. 늘 찰떡인 것 같아요. 물론 시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 시점만큼 기존에 잘 하지 못했던 또는 새로 하고자 하는 습관이나 행동을 계획하기 좋은 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루틴을 생성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준비했어요.

코로나19의 시대, 프리랜서 에디터가 일하는 방법

2020년은 모두에게 격변의 세월이었다. 코로나19(COVID-19)를 빼고는 무엇 하나 이야기할 수 없었다. 여느 직장인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처럼 기본적으로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에게도 다를 바는 없었다.

IT혁명의 영웅들: 아마존의 제왕, 제프 베조스

제프 베조스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아마존 닷컴을 창업하였고, 1996년 월스트리트 저널에 소개되면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본래 회사 이름은 히브리어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가진 아브라카다브라였는데, 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의 이름을 따서 아마존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코딩 할 줄 몰라도 괜찮아요, '노코드'만 있으면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고,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이젠 좀 달라졌습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와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웹과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 Code) 프로그래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만드는 디자인

올해 한국 진출을 선언한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의 디자이너, Lu Han은 블로그를 통해 ‘비윤리적인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해를 끼친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무한 스크롤 피드를 통해 사용자가 수면이나 원래 하려던 행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수면의 질과 수면시간이 점점 더 줄어드는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네이티브 앱, 웹 앱, 하이브리드 앱은 뭐가 다른가?

아이폰이 나온 지 3년 만인 2010년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24만개의 앱이 올라왔습니다. 앱으로 게임도 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확인할 수 있고, 뉴스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기능의 무한대 확장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Apple의 전용서체로 배우는 타이포그래피

SF체가 놀라운 점은 애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심미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점인데, 오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숨겨진 요소들이 타이포그래피를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만드는지 분석해볼 예정입니다.

e커머스 시대, 중소상공인 살아남기 프로젝트 Ⅰ (플랫폼 편)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오프라인의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e-커머스 시장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e-커머스는 유통 산업의 중심이며, 중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下)

당근마켓의 정보구조는 크게 중고거래, 동네생활, 내근처, 거래 내역과 연관되는 채팅 및 나의 당근으로 나눠볼 수 있다. 당근마켓을 실행하면 서비스 MAU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고거래가 먼저 보여지고, 피드를 통해 근처 동네에서 등록된 매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시대정신 IT 두번째, 한국 IT 산업의 출발점

흔히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점을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이야기 합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3차 산업혁명은 메인프레임 컴퓨터, PC와 인터넷이 주도하는 IT 혁명이었습니다. 이 혁명은 반도체 기술로부터 시작된 컴퓨터 혁명이라고도 말합니다.

디자이너 기록의 힘 : 하편

디자이너는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디자인은 보이는 것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라는 명제는 점점 사라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으로서 디자인’에 대한 업계의 인식이 커졌습니다. 이는 디자이너 출신의 스타트업 대표가 많아진 덕분이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기록의 힘 : 상편

디자이너는 다양한 종류의 기록을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에게 기록의 습관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믿는 편입니다. 그 이유를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먼저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IT업계 최고의 공룡, 구글을 정상으로 이끈 에릭 슈미트

구글은 ‘에릭 슈미트’가 경영을 맡은 이후 단순한 검색 엔진을 넘어 초대형 광고 회사가 되었고, 검색엔진을 넘어서 페이스북과 같은 SNS, 유튜브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한 소셜 미디어 산업 등등 IT의 전 분야에서 구글은 지배적인 사업자, 소위 거대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말하는 대로 되는 보이스 커머스 시대

e 커머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e 커머스의 온라인 플랫폼은 고객의 주문 데이터 분석, 상품 추천, 배송, 이상거래 감지 등 서비스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대

코로나19 유행으로 언택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라이브 커머스입니다. 특히 요즘 대세 중의 대세인 5G,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IT 기술의 발전과 융합되면서 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들을 위한 디자인 상식

디자이너들에게는 익숙하고 매일 접하는 용어들이 클라이언트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작업 시에 비전공자들이 접할 수 있는 각종 용어들과 디자인 상식 등을 소개해봅니다.

UI 속의 글래스모피즘

마치 유리(glass)같은 모습의 글래스모피즘(GLASSMORPHISM)은 입체적인 느낌을 강조한 속성과 그것을 투과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인터페이스의 우선순위와 깊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아버지, 에반 윌리엄스

현재 내 주위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와 이슈를 가장 빨리 전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스미디어의 뉴스 기사보다 더 빨리 전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트위터입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트위터의 아버지, ‘에반 윌리엄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와이어프레임 없이 작업한 4년간의 결론

오늘은 와이어프레임 사용을 중단한 후, 디자인 방식은 어떻게 개선이 되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희가 4년 동안 와이어프레임 없이 작업을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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