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를 불문하고 ‘고객 온보딩(Customer Onboarding)’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필수 요소이자 과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클라우드 기술의 발달로 주목받고 있는 SaaS 서비스도 예외가 아닌데요.

목적과 목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중요하다’는 사실만 알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프리랜서 와의 협업에서는 실제 소통, 특히 ‘피드백’이 업무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피드백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의외로 이 점을 간과하거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첫 사업 실패를 딛고 50배 성장을 이뤄낸 꿈선생의 피벗 스토리와, 초기 기업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지출 절약 비결까지.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양보다 질’이라는 말처럼, 포트폴리오도 양적 평가보다 질적 평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 프로젝트 성격에 핏한 역량을 가진 디자인 에이전시를 찾고 만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태생이래 계속 작아지고 있는 컴퓨터. 거대한 진공관을 가진 컴퓨터로 시작하여 언제든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형태로,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마트폰’ 형태로 변모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더 작은 형태는 무엇일까요?

앱개발 프로젝트에서 기획도 중요하고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 모든 건 많은 사용자를 유치해 성공의 결실을 맛보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런칭 이후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평, 개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오르는 인건비, IT 기술의 발달, MZ 세대의 특성 등의 요인으로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기업,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수는 2019년에 비해 2023년이 무려 2.4배 가량 늘며 큰 성장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모바일 앱개발 은 기획과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 성패의 성적표는 이용자들의 반응으로 가늠됩니다. 그래서 런칭 이후 정기적으로 성과 분석 지표 모니터링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데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규모에서는 개발 외주 회사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개발자와 협업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프리랜서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고 관계를 잘 구축해 가는 게 중요해진 요즘인데요.

안드로이드(Android) OS와 iOS. 전자는 갤럭시나 구글 폰, 후자는 아이폰인데, 두 가지 스마트폰은 서로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앱이 다르죠. 그래서 안드로이드 OS와 iOS의 어플 제작 비용 이 다릅니다.

앱제작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누구나 눈앞에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앱제작을 몇 회 경험해 본 사람들은 개발 자체에 몰두함과 동시에 ‘이것’도 언제나 염두에 두는 편입니다. 바로 앱의 ‘흥행’인데요.

모바일 앱개발 에서 ‘로딩 시간’은 성능의 핵심 지표입니다. 시간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앱의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까지 미칩니다. 구글의 연구 결과를 보면 그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IT 개발자들이 하는 일이 ‘코딩’만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코딩과 관련된 일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이 많이 몰릴 때에는 개발자로 이루어진 전문 개발회사에서도 외주로 코딩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개발외주 프로젝트가 처음이라면 무엇부터 어떻게 챙겨야 할지 막막함부터 서려오기 마련입니다. 공감하신다면 이제 부담 내려놓고 이 5가지만 챙기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사무직이라도 인사 분야와 회계 분야 담당자의 전문성이 다르듯, 웹개발 역시 갖고 있는 전문 분야가 다릅니다. 개발자도 세부적으로 분야를 나누면 끝이 없지만, 보통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로 나눕니다. ​

SI 프로젝트 (시스템 통합, System Integration)를 아웃소싱 맡기는 건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SI 기업이 사용하는 전문 용어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생기곤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기획자’라는 직책에 의문을 갖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디어는 내가 내는 거잖아요? 그런데 기획자가 따로 필요한가요?” ‘아이디어’를 ‘기획’과 혼동하는 경우입니다. ​

최근 정규 근로 계약을 맺기 보다, 목적에 맞는 프리랜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랜서와 정규직 근로자의 차이가 알지 못해 실수가 빈번히 일어납니다.

성공적으로 앱을 제작했다고 해도, 앱스토어에서 제대로 검색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특히, 시류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플랫폼들의 광고 정책 기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