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개발자와 좋은 관계 구축하는 2가지 방법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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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규모에서는 개발 외주 회사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개발자와 협업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프리랜서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고 관계를 잘 구축해 가는 게 중요해진 요즘인데요. 자칫 협업 중이던 개발자와 관계가 틀어졌을 때 안게 되는 리스크는 모두 클라이언트의 몫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이 프로젝트 성공의 또 다른 열쇠라고 볼 수 있죠. ​

아래 위시켓이 프리랜서 개발자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기본적인 방법들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참고해 프리랜서와의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 글의 순서

• 규칙 01. 프리랜서 개발자의 전문성 존중해 주기
• 규칙 02. 프리랜서 개발자와 신뢰 관계 쌓기
• 건실한 프리랜서 개발자, 위시켓에서 검증하세요.

프리랜서-개발자랑-우호적인-관계-쌓는-법

규칙 01. 프리랜서 개발자의 ‘전문성 존중’하기

프리랜서 개발자를 ‘코딩 알바’로 여기는 클라이언트들이 종종 있습니다. 또는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위시켓이 아는 대부분의 프리랜서들은 본인의 능력에 대단한 자부심이 상당합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회사를 나온 게 아니라, 반대로 ‘능력이 출중해서’ 회사를 나온 사람들로 생각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랜서 개발자를 대할 때는 ‘1인 사업가’를 대한다는 자세가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불러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의 능력과 판단을 존중해 주고, 합당한 비용을 제시하며, 그들이 갖고 있는 업무 규칙에 맞게 일하는 것입니다. 마치 부하 직원을 다루듯이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는 일방적 태도를 보이거나, 어떻게든 개발 비용을 줄이려고 하거나, 전문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규칙 01-1. 능력 존중

첫 번째 원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우선 프리랜서 개발자의 ‘능력’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마이크로 매니징(micro managing)’을 피함으로 시작되죠. 너무 세세하게 업무에 참견하면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좋지만, 직접적으로 업무에 피드백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웹페이지에서 브랜드 로고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이라면, ① “브랜드 로고에 깜빡임 효과 넣어 주시고요, 밝기와 명암 조절해 주세요. 살짝 노란 톤이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② “브랜드 로고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눈에 띄게 수정해 주세요.” ​

정답은 당연히 ②번에 가깝습니다. ①번처럼 업무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개입하기보다는, 거시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에 전문가의 경험을 구하는 방향으로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

프리랜서-개발자의-전문성-존중하기

규칙 01-2. 방침 존중

다음으로, 프리랜서 개발자의 ‘업무 방침’도 존중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연락 스타일은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는 메신저를 열어놓고 실시간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걸 선호하는 하면, 누군가는 일단 90% 이상 결과물을 작업한 뒤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연락 스타일뿐 아니라 선호하는 코드 작성법, 회의 방식, 커뮤니케이션 수단, 업무 시간 등은 개발자마다 다릅니다. ​

그렇기에 업무 방침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한 뒤, 정리된 방침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에 1번씩 결과물을 주고받기로 해 놓고 수시로 연락한다든가, 기술적 요구사항을 협의했음에도 다른 기술을 요구하는 것은 개발자의 업무 방침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란 점을 기억하세요. ​ ​

규칙 02. 프리랜서 개발자와 ‘신뢰 관계’ 쌓기

프리랜서 개발자와 협업할 때 알아야 할 두 번째 규칙은 프리랜서 개발자와 신뢰 관계 쌓기입니다. 결국 개발자도 ‘사람’인 만큼, 존중받는 분위기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면 더욱 내 일처럼, 더 열심히, 더 책임감 있게 움직입니다. 반대로 클라이언트와의 신뢰 관계 미지근하고, 존중과 신뢰도 보일 기미가 없는 프로젝트라면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겠죠. ​

프리랜서 개발자와 신뢰 관계를 쌓는다는 건, 같이 밥을 먹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것처럼 사석에서의 ‘친밀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물론 이 또한 신뢰 관계를 쌓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되도록 신뢰는 업무 사이에서, 업무와 관련된 상황 속에서 쌓으세요. 그래야 돌아오는 아웃풋도 개발이라는 업무 가운데 프로페셔널한 결과로 다가옵니다.

방침-존중-프리랜서-개발자와-신뢰관계-쌓기

규칙 02-1. 질문하기

두 번째 규칙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불명확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질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IT 개발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고도의 창의력도 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프리랜서 개발자와 기획하는 클라이언트의 생각이 동상이몽을 그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

조금이라도 모호한 점이 있다면 개발자에게 질문하고 의논함으로써 명확히 해야 합니다. 반대로, 개발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짜증 내거나 귀찮아 하지 않고) 성심성의껏, 정성을 다해 답변하는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프리랜서 개발자에게 이 프로젝트에 진심이라는 느낌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

규칙 02-2. 약속 지키기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의외로 이를 쉽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소하게는 미팅 시간과 회의 시간에 조금씩 늦게 도착하거나, 쉽게 다음으로 미루어 버리는 일도 벌어집니다. 심한 경우 프로젝트 마감 일자와 같은 중요한 일정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 여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

대상이 누구든 약속은 되도록, 아니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내가 시간을 엉성하게 다루면 상대도 우리 프로젝트를 엉성하게 바라봅니다. 이어 시간과 일정 개념에 대해서도 러프하게 생각해 프로젝트 일정 전체가 뒤로 밀리는 돌이킬 수 없는 일로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

‘약속 지키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금 지불입니다. 어느 계약서나 반드시 개발 ‘비용’과 지급 ‘일자’가 명시됩니다. 이 역시도 잊어버리거나, 차일피일 미루는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이는 서로의 신뢰를 무너 뜨림은 물론, 심한 경우 법적 분쟁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급 전 프리랜서 개발자가 약정한 일들을 정확히 완수했는지 역시 건강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

질문하기-약속-지키기-대금-지불

건실한 프리랜서 개발자, 위시켓에서 검증하세요. ​

건강한 관계 구축을 일방의 노력으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프리랜서 개발자 역시 프로다운 자세와 태도가 겸비되었을 때 비로소 상호 건강한 관계가 완성될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건실한 프리랜서 개발자를 찾는 일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죠. ​

위시켓은 국내 1위 IT 아웃소싱 플랫폼으로, 국내 11만 명 이상의 프리랜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 등록을 국내 거의 모든 프리랜서 개발자에게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들어 온 여러 견적서를 받아 보고, 1:1로 배정된 전담 매니저와 함께 견적서와 해당 개발자의 이력, 포트폴리오, 과거 고객사들이 실제 후기까지 비교, 점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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