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은 프리랜서에게 필수요건이지요. 그런데 우리 중 대부분은 우리가 바라는 만큼 생산적으로 일하지 못할 것입니다. 프리랜서들에겐 생산성이 곧 수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생산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건 중요하지요. 이번 글에서는 좀 더 생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생산성 앱 열 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 했던 프리랜싱 작업을 다시 해야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물론! 싫다고 하시겠지요. 했던 일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잡아먹는, 비효율적인 일이니까요.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데 일조하는 7가지 심각한 문제들과 백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1. 프로젝트가 등록되면, 포트폴리오를 갖춘 위시켓의 파트너들이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2. 위시켓은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하여 대금을 보호합니다. 3. 현재 1800여개의 기업 클라이언트와, 3900여 명의 개발&디자인 파트너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들이 흔히 겪는 문제가 외로움이나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주 언급하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이지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늑장 부리는 이유와 이를 없애기 위한 행동지침을 알려 드립니다.

시스템은 쉽고 효율적이며 일관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적절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여러분이 매일같이 하는 작업들의 상당수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건 물론이고 당신의 사업이 더 번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겠지요. 오늘은 프리랜서의 작업을 간소화하는 최고의 방법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그리고 자동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오래도록 불변의 진리로 전해 내려오는 격언이 있습니다. “피고용인은 일을 그만두는 게 아니다. 매니저를 그만둘 뿐이다.” 이 말 속에 담긴 의미는 사실 기본적인 것으로, 작업환경의 변화는 대체로 실제 작업보다는 사람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이 철학은 프리랜서가 비즈니스를 운영할 경우 정말 꼭 맞아 떨어집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은 프로젝트를 그만두지 않는다. 다만 프리랜서를 해고할 뿐!”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해고당하지 않는 프리랜서가 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요? 위시켓에서 클라이언트의 마음에 쏙 드는 프리랜서가 되는 네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지금 설명 드리는 엄청난 실수를 당신도 저지르지는 않았나 확인해 보세요. 우선 프리랜서로 일해야겠다고 결정합니다. 다음, 글쓰기,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 여러 일 중 어느 일을 할 지 고릅니다. 그 다음에 하는 중요한 결정이 바로 자신이 주 전공으로 일할 세부 분야를 정합니다. 만약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했다면 시작부터 잘못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간에 널리 퍼진 흔한 조언에 맞서서 전문화된 프리랜서가 과대평가 받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문화된 프리랜서가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 다시 한번 숙고해 보아야 할 7가지 이유, 프리랜서를 향한 세 가지 조언을 지금 만나보세요.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예전보다 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사람들이 프리랜서의 업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선입견을 가지고 “그게 해 봤자 얼마나 어렵겠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은 이 말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택근무를 한다는 이유로 프리랜서가 “직업다운 직업”이라고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이 생기게 되죠. 오늘글은 혹시라도 프리랜서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웹 사이트를 개발 할 때 보안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처음에 웹 사이트 개발 미팅을 하면 디자인과 보안을 모두 고려하지만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 팀과 보안 팀 그리고 개발 팀이 같은 비중으로 일을 시작하지만 점차 보안 팀의 요구는 먹혀들지 않죠. 오늘 글에서는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려고 합니다.

IE7의 호환성을 높였고, '지원 내용 확인' 기능과 '검수중인 프로젝트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하여 유저 분들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UI(특히 프로젝트 관리 UI) 를 개선 하였고, 서비스 속도 개선을 위하여 나눔고딕 웹폰트를 제거하였습니다.

지날 글에 이어서 사물인터넷 이야기를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사물 인터넷의 정의와 사물 인터넷 구현에 필요한 기술 그리고 현재 사물인터넷의 상용화 사례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전망과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의 전략 그리고 해결해야 될 과제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 할게요!

1. 프로젝트가 등록되면, 포트폴리오를 갖춘 위시켓의 파트너들이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2. 위시켓은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하여 대금을 보호합니다, 3. 현재 1650여개의 기업 클라이언트와, 3350여 명의 개발&디자인 파트너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IoT(Internet in things)는 사물인터넷이라는 뜻으로 물건에 인터넷이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많은 전자제품에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있고 자동차에도 인터넷을 탑재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던 반면, 지금은 인터넷을 탑재하는 기기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기술도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관련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며 기술을 자사의 상품이나 업무 환경에 도입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하는 추세 입니다. 오늘은 바로 사물인터넷(IoT)에 관한 글을 준비했습니다.

1. 프로젝트가 등록되면, 포트폴리오를 갖춘 위시켓의 파트너들이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2. 위시켓은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하여 대금을 보호합니다, 3. 현재 1600여개의 기업 클라이언트와, 3100여 명의 개발&디자인 파트너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가장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자원 최적화는 기업의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최적화라는 것은 목적에 따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기존의 자원을 사용,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적절한 곳에 알맞은 자원을 두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자원최적화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예시를 통해 기업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방면에 걸친 업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도움을 주는 것이 업무 매뉴얼입니다. 또한 매뉴얼이 있다면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 할 때도 시간에 쫒기지 않고 프로젝트를 완수 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을 만드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것을 만들 시간에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업무에 임하는 데도 시간이 부족하고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매뉴얼 구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업무 매뉴얼을 만들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고 어떤 시스템에 매뉴얼을 적용 할 수 있을가요?

전용 사무실이 없더라도 팀원이 없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당신은 이미 사업가입니다. 당신의 머리에 떠오르는 성공한 사업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시작했을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사업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업무 규칙이 있어야하고 사업의 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눈치주는 상사가 없는 만큼 자신을 통제하고 업무에 있어서 만큼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자타공인 개인 사업가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국민의 91%가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모바일 앱 개발 사업은 외식업 만큼이나 일반적인 사업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는 거대한 유통망이 존재 하기에 잘 다듬어진 아이디어로 앱을 개발 할 경우 지속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회사가 충분히 커서 자체적으로 개발자를 고용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의 경우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회사의 대표는 코딩을 배워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글은 이런 고민을 한 번 쯤 해봤을 스타트업 CEO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당신이 왜 개발자를 고용해야 하는지, 또 개발자를 고용 할 때 고려해야 할 비용요소에 대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