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테스트가 좋은 건 알겠는데 시작하려니 막막하지 않나요? 큰 그로쓰 해킹 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테스트 문화나 맞춤 툴도 없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허허벌판에서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AB 테스트로 성장과 매출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그전에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한번 진행할 수나 있을까요?

UI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과정은. 수많은 선물박스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상품을 찾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100개의 선물박스가 있다고 했을 때. 내가원하는 박스는 두개 정도라고 해볼게요. 다만 어디에 무엇이있는지는 모르다보니, 여러가지 방식을 써야합니다.

기업들은 실제로 무슨 일을 맡기기 위해서 프로덕트 매니저(PM)를 고용하는 것일까요? PM이 책임져야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요구되는 제품 관련 기술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들이 게시한 51개의 채용 공고를 분석했습니다.

MVP(최소기능제품)는 하나의 샘플 제품이며, 최소한의 기능만을 가진 일종의 테스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VP는 기업이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다소 원시적이고 단순한 데모 버전입니다.

인터넷에서 닷넷 개발 외주를 찾아보다가 위시켓이란 곳을 알게 됐어요. 위시켓은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올라오는 아웃소싱 플랫폼이었습니다. 하루에도 30~40개의 프로젝트들이 올라오고, 그중에서 원하는 프로젝트에 지원하면 되니 영업을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높은 화폐입니다.”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가격에 코인 맛을 본(?) 사람은 주식으로 못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금요일 밤 홍대 길거리처럼 24시간 불타는 코인 거래소에선 수많은 개미들이 파티를 벌였습니다.

구글의 모토는 IT업계 최고의 포식자답지 않게, 사악해지지 말자(don’t evil)입니다. 초창기 구글은 그런 철학을 기반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검색에 지저분하게 광고를 붙이지 않겠다는 창업자들의 고집 때문에 수익 모델을 찾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습니다.

2021년, 이미지 인식 AI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과 아이폰의 사진첩 앱은 고양이, 달 등의 객체와 졸업, 생일과 같은 이벤트의 사진을 모아 줍니다. 네이버 앱은 제품의 사진을 입력하면 제품명을 알려줍니다.

세대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도구가 상이하며, 동일한 위기를 겪고도 다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즐겨 사용하는 서비스, 제품을 디자이너가 지향한다면 세대 별 특성과 시대적 배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건 당연한 과업입니다.

2021년, 제가 즐겨보는 뉴스레터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대 특성을 다룬다는 점입니다. MZ세대 특성을 다루는 캐릿(careet)은 2020 트능(트렌드 능력고사) 통해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 일을 잘하고 싶은 일잘러라면 반드시 구독해야 하는 뉴스레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살아있을 때도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떨쳤고, 죽어서도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가 IT업계에 남긴 유산은 그의 독특한 생애와 기질만큼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의 강렬한 임팩트를 주었고, 지금까지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쇼핑몰 홈페이지 구축? 멋진 도메인? 일반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떠올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쇼핑몰의 테마를 정하는 것, 즉 무엇을 판매할지 또 경쟁력 있는 판매 아이템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빌 게이츠가 전 세계적으로 삼척동자도 아는 유명인이 된 이유는 아무래도 그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이름이 알려지면서부터 일 것입니다. 그다음으로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가 안방의 컴퓨터를 통해서 접하고 있는 PC 운영체제 윈도우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IT 구축 현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입니다. 이 방법론에 따라 프로젝트 스케줄을 작성하면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분석 단계부터 마지막 완료단계까지 차례로 꼬리를 물고 진행되는 폭포처럼 나타납니다.

이번에 맡게 될 업무가 IOS용 얼굴인식 카메라 라이브러리 개발인만큼, ISO 관련 전문 기술은 물론 셀프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인식에 관한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하게 된 파트너는 적합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빠른 피드백으로 작업을 완료해 주었습니다.

M1 맥북 에어를 사기 전,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의 사용이었다. 실제로 쓰는 앱 중 유용할 듯한 앱이 몇 개 있었다. 아래 쓴 내용은 M1 칩을 달고 나온 세 가지 맥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모두 적용할 수 있으나 여기서는 M1 맥북 에어를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얼마 전 애플의 독자적인 시스템온칩을 단 ‘M1 맥북 에어’를 샀다. 써보니 흥미로운 점과 아쉬운 점이 동시에 있었다. 뻔한 리뷰는 이곳저곳에 많을 테니, 지극히 주관적으로 M1 맥북 에어를 구매하기 전, 구매한 과정 그리고 사용하고 느낀 바를 시간 순으로 적어보려 한다. 글이 꽤 긴 편이라 두 번에 나누어서 올린다.

지난주, 사이렌 오더로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 늘 하던 것처럼 스타벅스에 들러 스타벅스 앱을 켰다. 그런데 응? 이게 웬일인지 평소에 보던 화면과는 전혀 다른 스플래시 화면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 설마 설마 하고 1초에서 2초 정도 기다렸을까, 리뉴얼된 스벅 앱이 기존의 외형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를 반겨왔다.

원래 슬랙은 온라인 게임 글리치를 만드는 회사에서 사내에서 개발자들의 협업을 위해 만든 도구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툴을 외부에 첫 출시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큰 호응을 받아 게임 산업을 접고 슬랙을 주력으로 세일즈 했다. 과연 슬랙이 실리콘밸리에서 환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교의 목적은 우리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경력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플러터(Flutter),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또는 네이티브 앱(Native app, 플랫폼의 OS에 맞는 언어로 제작된 앱) 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각의 도구들에 대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채용공고] 위시켓과 함께할 위시켓 잡스 PO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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