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모드’ 만드는 기획 불변의 법칙 5가지 (ft. 시력, 배터리의 진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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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서 ‘다크 모드’를 도입한 이후, 앱 내 다크 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는 다크 모드가 시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시물이 공유되며 여러 추측이 야기되는 중인데요. 과연 다크 모드는 눈 건강에 정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다크 모드의 진실, 그리고 앱 내 다크 모드를 기획할 때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

✍️ 이 글의 순서

• 다크 모드의 진실 혹은 거짓
• 다크 모드 ‘기획 불변의 법칙’ 5가지
• 어렵다면 위시켓이 돕겠습니다.

다크-모드-만드는-법칙

다크 모드의 진실 혹은 거짓 ​

1. 다크 모드는 시력을 저하시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크 모드가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말은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다크 모드가 눈 근육을 쉽게 피로하게 해 근시를 유발한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

공신력 있는 기관인 미국의 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는 “야간 모드(다크 모드)에 사용되는 대비와 색상은 눈부심을 줄여 주고 주변 조명에 더 쉽게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으며, 우리나라의 대한안과학회에서도 “화면의 배경 밝기는 주변 밝기와 유사한 게 좋다”고 전합니다. 즉, 다크 모드가 오히려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2. 다크 모드는 배터리 보호에 별 효과가 없다?

다크 모드의 두 번째 이슈는 ‘다크 모드가 기기의 배터리 보호에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데브 서밋’에서 다크 모드를 사용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일반 모드보다 63% 줄어든다며,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을 공식화했습니다. ​

또, OLED 스마트폰은 화면에 생기는 잔상, 일명 ‘번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어두운 계열의 컬러를(특히 검은색) 많이 사용하면 이 번인 현상이 줄어든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결국 다크 모드가 스마트폰 배터리 및 화면 보호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것. ​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앱개발 시 다크 모드의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그렇다면 이제 관건은 “다크 모드를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가”로 쏠립니다. 아래 기획 단계에서 챙겨야 할 기초적인 법칙을 공유해 드립니다, ​

다크-모드의-진실-혹은-거짓

다크 모드 ‘기획 불변의 법칙’ 5가지 ​

다크 모드를 기획하기 전에 먼저 다크 모드의 정의를 명확히 정리하자면, 다크 모드란 ‘검은색 또는 회색의 음영 등 어두운 색상을 기본 배경으로 하며 조도가 낮은 UI(User Interface)’입니다. 구체적으로 다크 모드를 디자인하는 것은 디자이너의 역할이지만, 클라이언트 및 기획자 또한 다크 모드의 기본 원칙을 알고 있는 것이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를 구현하는 데 도움됩니다. ​

1. ‘다크’라고 지나치게 어두워선 안 된다.

과한 대비는 사용자의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두통까지 일으킬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필요 이상으로 새까맣고 짙은 검은색을 배경색으로 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크 모드는 ‘완전한 검은색’을 쓰는 게 아닙니다. 다크 모드의 디폴트 컬러는 ‘회색 음영과 채도가 낮은 색상’임을 기억하세요. ​

2. 색상의 ‘채도’도 함께 낮춘다.

단순히 배경색만 어둡게 한다고, 노출과 대비를 조절한다고 해서 다크 모드인 것은 아닙니다. 채도가 높은 아이콘, 사진, 삽화, 버튼 등은 채도를 낮추시길. 쉽게 말해, ‘쨍한’(=밝고 강한) 총천연색보다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을 주로 사용해야 합니다.

3. 일괄적으로 색상을 반전하지 않는다.

비슷한 이유로, 다크 모드에 맞춰 색상만 반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각적으로 중요한 색일 경우(주요 버튼이나 브랜드 컬러 등), 신중하게 고민한 뒤 다크 모드에 알맞은 색으로 일일이 변환해 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건 전체적인 밸런스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4. 색상에 깊이감을 준다.

다크 모드는 색상 조합이 단순한 편입니다. 라이트 모드에 비해 컬러 사용해 제한이 큽니다. 따라서 다크 모드에서는 색상에 ‘깊이감’을 주어야 합니다. 깊이감을 주는 방법 중 가장 대중적인 방식은 ‘레이어에 밝기 변화를 주기’입니다. 예를 들어, 다크 모드 화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소는 밝기를 높이고, 그렇지 않은 요소는 줄이는 식입니다. 시각적인 우선순위가 있어야 사용자들도 다크 모드에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

5. 선택의 자유를 준다.

일괄적으로 다크 모드를 적용하기보다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도록 합시다. 사용자의 환경은 사용자마다 다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선택권을 넘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드가 적합한지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 역시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일괄적으로-색상을-반전하지-않는다

어렵다면 위시켓이 돕겠습니다.

겉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기획하려면 쉽지 않은 일 ‘다크 모드’ 기획과 적용. 디자이너와 개발자 역시 경험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대안은 ‘위시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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