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 비용에 ‘유지 보수’ 견적 잘 녹이는 방법 (산정 기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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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이후 유지 보수에 드는 비용은 프로젝트의 특성과 규모마다, 또 업체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유지 보수 비용의 일반적인 산정 기준을 알아야 온전한 판단을 할 수 있죠. 아래 내용은 여러분의 건강한 의사결정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유지 보수 비용을 가늠하기 어렵다면 아래 그 중요성과 기준들을 살펴보세요. ​

✍️ 이 글의 순서

• 앱 개발 후 유지 보수의 중요성
• ‘유지 보수’, 주로 하는 일은?
• 유지 보수, 완벽히 준비하는 3가지 팁 ​

앱개발-유지보수-중요성과-비용-산정-팁

앱 개발 후 유지 보수의 중요성 ​

앱은 만들어진 시점부터 계속 새로운 시도를 시험 받습니다. 기획한 단계에서는 알 수 없었던, 소비자의 요구나 시장 환경의 변화에 계속해서 대응해야 하죠. 또한 개발 시점에서는 알 수 없었던 사용자층의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슈에 대한 대응은 개발이나 기획 시점에는 100%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이런 이슈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래 앱개발 이후 ‘유지 보수’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이유를 5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모바일 앱 운영에는 많은 인력과 비용, 시간이 소요됩니다. 전문적인 운영 조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이를 통해 앱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UI/UX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활동입니다. ​

2. 기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앱 제작은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 운영 단계를 거치는데, 이는 앱 제작의 끝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기능을 개선하는 등의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와 개발이 필요하죠. 이를 통해 앱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요. ​

3. 안정성 유지를 위해

앱 개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 성능 개선 등의 활동이 필요하죠. 이러한 유지 보수 활동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앱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4. 소프트웨어 수명 주기의 자연스러운 일부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는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의 자연스러운 일부입니다. 제품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이 필요하죠. 이를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유지 보수 활동은 앱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앱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에요. ​

5. 사용자 경험 향상, 신뢰도 제고에 도움

앱 유지 보수를 통해 사용자가 겪는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죠. 사용자가 오류를 발견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다면, 더욱 평판 좋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서비스로 인식됩니다. ​

앱개발-후-유지-보수의-중요성

‘유지 보수’, 주로 하는 일은? ​

유지 보수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들

먼저 앱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버그를 찾아서 수정해야 해요. 사용자들이 버그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죠. 또한 앱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느린 부분이나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부분을 개선해야 해요. ​

플랫폼의 변경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앱의 업데이트도 필요한데요.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었거나, 새롭게 출시된 디바이스에 따라 호환성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것도 유지 보수에 포함됩니다. ​

나아가 보안 체계는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더 강력한 보안 조치를 위해 앱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앱을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유지 보수가 필요한 앱 유형

개발된 앱의 유형에 따라, 유지 보수가 철저해야 할 앱이 있고, 비교적 적은 강도만으로 충분한 앱이 있습니다. 유지 보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앱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유지-보수-주로-하는-일은

유지 보수, 완벽히 준비하는 3가지 팁 ​

1. 계약서 작성하기 (포함시키기)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개발 시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2-3년 뒤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상의 범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 기획했을 때는 150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였으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활성화되어 1,500명까지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상의 범위라 할 수 있을까요? ​

유상, 무상 유지 보수 관리의 범위는 IT 아웃소싱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분쟁 중 하나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지 보수 계약서에 유지 보수 범위, 비용, 기간 등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유상, 무상 따질 때 중요한 ‘기간’

그래서 앱개발 외주 계약을 체결할 때 ‘무상 유지 보수 기간’을 명기해야 합니다. 보통 3~6개월 정도의 무상 유지 보수 기간이 제공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개발사가 버그 수정 및 기본적인 유지 보수를 무상으로 처리합니다. ​

이후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유상 유지 보수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유상 유지 보수 비용은 앱의 복잡도, 개발사의 인력 투입 규모, 유지 보수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앱 개발 비용의 10~20% 정도가 연간 유지 보수 비용으로 책정되는 편입니다. ​

3. 유상일 때, 살펴야 할 것들

유상 유지 보수 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클라이언트가 포함될 항목을 더욱 세심히 살펴야 합니다. 우선 유지 보수의 ‘범위’를 잡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따지게 되고, 몇 명이 투입되어야 하는지 등을 두루 살핍니다. 이와 같은 요소를 따지면 우리 프로젝트만의 유지 보수 비용의 가이드라인이 드러나는데요. 아래 리스트로 정리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지보수-완벽히-준비하는-팁

도움이 필요하다면, ‘위시켓’하세요. ​

비개발자 입장에서 위의 모든 요소를 체계적으로 챙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를 알기에 위시켓은 단순히 클라이언트와 앱개발 회사를 연결해 주는 것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드리고 있습니다. 업체를 모집하고 선별하는 과정부터, 프로젝트의 성향을 파악해 업무 범위를 정하는 일, 이를 계약서로 옮기는 일까지 진행의 전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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