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가 열광한 ‘애자일 방법론’ 5가지 소개
애자일은 타이트한 피드백 주기와 지속적인 개선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는 방법론의 집합체입니다. 애자일 방법론의 주된 목표는 방대한 문서와 디자인에 집중하는 대신,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고객에게 제품을 선사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취직할 ‘소프트웨어 회사’를 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5가지 적신호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난 시대에 개발자 여러분은 입사할 ‘소프트웨어 회사’를 신중히 골라야 합니다. 그때 주의해야 하는 적신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거나, 위험한 시그널을 보내는 회사들에 대해서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직 규모 확장 시 필요한 애자일 프레임워크 5가지
올바른 확장형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면 여러 팀이 ‘애자일’한 상태를 유지하며 협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애자일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면 생산성 저하와 함께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리텐션 2배로 만든 ‘MVP’ 개발 범위 3시간 만에 정하는 법
이번 글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 필립 우드(Phillip Wood)가 제품 스페셜리스트,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과 함께 ‘MVP’의 기능 구상부터 와이어프레임 제작까지 3시간 만에 끝낼 수 있었는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한 ‘메타버스’ 미래 전망 예측 4가지
‘메타버스’는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이 도래할 큰 변화에 비즈니스 리더들이 대비하려면 어떤 걸 알아야 할까요? 저희는 이와 관련해서 주요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최신 시장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관련한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아야 하는 API 설명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소프트웨어 사이의 통신 규약을 정의한 것으로서, 시스템 간 연결의 핵심 기술입니다. API가 팀과 회사에 가져다줄 거대한 잠재력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7가지 사례로 보는 고객경험(CX) 개선하는 법
좋은 고객경험(CX)을 제공하는 것은 여러 세부적이고 조정된 작업을 수반하는 복잡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제공하는 측이든 제공받는 측이든 ‘좋은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그것이 ‘사람’에 관한 것일 때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첫 ‘프로덕트 로드맵’ 설정하는 법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계신 경우, 로드맵이 존재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시작하는 것은 꽤나 혼란스럽고, 막막할 것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프로덕트 로드맵’을 그리기 위한 7가지 스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그마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
컴포넌트에 필요한 베리언트(variant)가 빠짐없이 있으면 그만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컴포넌트는 직관적이고, 정보적이며, 개발 사이드와 일관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쉽게 사용 가능한 ‘피그마 컴포넌트’를 만드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아웃소싱’이 갖는 3가지 장점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기업의 오너들은 일부 비즈니스 기능을 빠른 속도로 처리하기 위해 실적이 입증된 ‘아웃소싱’을 이용하기로 선택합니다. 아웃소싱은 무수한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중 많은 부분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