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어플 만들기, 이렇게 진행됩니다. (코틀린)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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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를 꿈꾼다면 제일 먼저 배워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Kotlin(코틀린)’입니다. 코틀린은 Java와 상호 운용이 가능하고, 그러면서도 Java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간결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공식적인 통합개발 환경인 Android Studio(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안드로이드 어플 만들기 방법과 절차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

앱을 구상하고, 외주를 맡기는 입장에서도 이 과정을 실천하고 이해하면 완성도 높은 앱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개발자와의 협업 과정도 원활해짐은 물론, 최초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할 때에도 더 현실적인 기획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

✍️ 이 글의 순서

• 왜 코틀린인가?
•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세스 A to Z
•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찾고 있다면 ‘위시켓’ ​

어플-개발의-첫걸음-안드로이드-앱개발

왜 코틀린인가? (장점) ​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세스를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코틀린의 특징을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코틀린은 Java 플랫폼에 기반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존 Java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와 호환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실용적이다.

코틀린은 Java에 기반하기 때문에 이미 검증된 프로그래밍 해법과 기능을 응용합니다. 언어가 복잡하지 않고, 특히 Java 개발자라면 단시간에 배울 수 있습니다. ​

2. 간결하다.

가장 간결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파이썬)이지만, 코틀린도 꽤나 간결한 편에 속합니다. 일단 코틀린은 자바에 존재하는 여러 준비 코드를 굳이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람다를 지원하므로 작은 코드 블록을 라이브러리 함수에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3. 안정적이다.

코틀린은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실행하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또, 코틀린은 타입 자동 추론을 사용하여 앱의 타입 안정성을 보장하며, 컴파일 시점 검사를 통해 오류를 줄여 줍니다. ​

4. 상호운용성이 높다.

코틀린은 기존 자바 프로젝트에 (약간의 변환 과정만 거쳐) 바로 도입할 수 있을 정도로 상호운용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바 라이브러리뿐만 아니라 어떤 API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코틀린의-특징-프로그래밍-언어-프레임워크-호환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세스 A to Z ​

코틀린의 대표적인 특징을 알아보았으니, 코틀린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해 실제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코틀린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다운로드

코틀린이 권장하는 통합개발 환경(IDE)은 JetBrains IntelliJ IDEAAndroid Studio입니다. 이때,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때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코틀린을 설치했다면 컴파일러가 최신(안정) 버전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체크합니다. ​

(2) 버전 관리

본격적으로 앱을 개발하기 전, 버전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협력할 때는 버전 관리에 공을 들여야 하죠. Github 같은 호스트를 통해 효율적으로 버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 git-scm.com에서 git을 설치합니다.
• git의 사용자 정보를 구성하고, IDE를 버전 제어 저장소와 연결합니다.
• 기본적인 git 명령(git init, git add, git commit, git push 등)을 사용해 효과적인 버전 관리를 준비합니다. ​

(3) 프로젝트 생성 및 코딩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코드를 작성할 차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구문을 작성할 수도 있지만, API 및 라이브러리를 통합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걸 추천합니다. ​

• API 통합 : 웹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령 앱 내에 날씨 정보나 소셜 미디어 공유 기능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 통합 : 앱개발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로딩을 처리하거나, 복잡한 UI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코드를 작성하고, API와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고,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여기까지 하면 일단 1차적으로 앱개발이 끝난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앱개발-프로세서-과정

(4) 디버깅 및 테스트 프레임워크

모든 앱개발은 디버깅과 테스트가 필수. 이제 앱개발 2단계, 테스트로 넘어가 봅시다. 코틀린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는 강력한 디버깅 도구가 존재하며, 이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버그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또, JUnit이나 b와 같은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앱을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

• JUnit : Java 테스트 프레임워크로, 함수 및 클래스의 테스트 사례를 작성하여 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spresso : Google의 테스트 프레임워크로, 앱의 UI가 올바르게 표현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는 ‘앱 프로파일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앱이 구동되는 동안의 CPU, 메모리, 네트워크 사용량을 파악합니다. ​

(5) 실제 테스트

에뮬레이터를 활용하거나 실사용 기기(태블릿, 스마트폰 등)를 이용해 실제로 테스트를 해 봅니다. 아무리 디버깅과 테스트 프레임워크 과정을 거쳤더라도, 실제 기기에서의 작동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

(6) 앱 배포

테스트 단계까지 마쳤다면 이제 정식으로 앱을 배포할 차례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앱의 버전 관리. 배포하려는 앱이 최종 버전인지, 앱의 버전 번호를 올바르게 작성했는지 확인하세요. 앱 서명(디지털 인증서)을 완료하고, 스토어에 릴리즈하여 정식으로 앱을 배포합니다. ​

디버깅-테스트-프레임워크-테스트-앱배포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찾고 있다면 ‘위시켓’ ​

안드로이드 개발의 주요 언어인 코틀린과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과정만 바르게 이해해도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자와의 소통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실제 개발자를 만나야 할 차례인데요. 관건은 개발자의 역량 검증과 우리와의 핏이 잘 맞는지를 체크하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

경험이 없거나,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면 국내 1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시켓에서는 프로젝트마다 1:1로 매니저가 붙어 시작부터 계약, 실제 진행 과정까지 개발의 A to Z를 모두 가이드해 드립니다. ​

프로젝트 등록만 하면 동시에 여러 개발자(개발업체)들의 지원서를 한 번에 받아보게 됩니다. 과거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고객사들이 직접 남긴 후기와 별점으로 역량을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업체) 찾고, 연락해서 상황 얘기하고, 견적 따로 모아서 비교하는 불편한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죠. 아래 링크를 누르면 위시켓으로 이동합니다. 들어가 실제 어떤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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