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일정 지연 문제, 이렇게 해결하세요. (사례 가이드)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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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싱과 달리 아웃소싱, 즉 외주 개발은 좋은 점만큼 여러 어려움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일정을 맞춰야 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처럼 외주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문제들과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 이 글의 순서

• 외주 개발사와 작업할 때 벌어지는 문제들
• 개발사의 일정 지연, 어떻게 대처할까?
• 외주개발 분쟁 방지 체크리스트

외주사-일정-지연-문제

외주 개발사와 작업할 때 벌어지는 문제들 ​

1. 런칭하면 끝 아니야?

외주 개발사와 작업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서비스 런칭’에만 신경 쓰는 경우인데요. 외주를 받는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실 여러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젝트에 영구히 매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클라이언트 입장은 달라요. 서비스 런칭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이니까요. ​

2. 대금 선지급

개발에 대한 대금은 언제 주는 게 좋을까요? 개발 전, 아니면 개발 후? 당연히 ‘개발 후’가 가장 좋습니다. 개발 결과물에 대해 버튼 하나, 텍스트 하나까지 꼼꼼히 검수한 뒤 대금을 지급하는 것이 안전하거든요. 하지만 검수하기 전에 대금부터 지급한다면, 생각한 대로 개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3. 일정은 알아서 잘 챙겨주겠지

클라이언트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이자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실수가 바로 ‘개발자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외주 개발사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긴 어렵죠.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계속된 일정 지연으로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외주-개발사와-작업시-문제들

개발사의 ‘일정 지연’, 어떻게 대처할까? ​

위의 경우 중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개발사의 일정 지연 문제입니다. 서비스 런칭 후 유지 보수나 대금 지급이야 계약 단계에서부터 조심하면 되는데요. 하지만 개발사 일정 지연은 불가피하게 생긴 일인지, 아니면 개발사의 잘못으로 생긴 일인지 분간하기 쉽지 않아요. 따라서 개발사 일정 지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1. WBS를 만듭니다.

WBS(Work Breakdown Structure)란 간단히 말해 ‘개발 진척도’입니다. 며칠까지 얼마나 완성할 것인지 개발하겠다는 시간표라고 할 수 있죠. 특히, 개발 진척도에 따라 약식으로나마 개발 산출물을 공유 받겠다고 약속하길 권장합니다. ​

2. 서면으로 내용 증명을 요구합니다. ​

✅ 독촉 메일 보내기

WBS에 따라 개발을 진행한다고 해도 지연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이 경우 일단 계약서에 따른 독촉 메일을 먼저 보냅니다. 메일로 보내라고 하는 이유는 혹시 모를 (개발 지연에 따른) 소송에 대비하기 위해서죠. ​

✅ 내용 증명 및 이행계획서 작성 요구하기

만약 메일로 독촉했는데도 여전히 개발 진척도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개발사에게 이행 요구 내용 증명을 보내고, 개발사가 기간을 명시한 ‘이행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내용 증명과 이행계획서의 불일치 여부는 향후 소송으로 이어질 시 강력한 증거가 될 겁니다. ​

3. 조기 계약 종료

만약 외주개발사가 계속해서 일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감히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것을 추천드려요. 1주, 1개월을 지연하는 개발자는 1년을 지연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1~2의 방법을 지켰다면, 소를 제기하여 계약금을 반환 받을 가능성이 높죠.

개발사-일정지연-대처-방법

외주개발 분쟁 방지 체크리스트 ​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외주 개발 시 발생하는 분쟁을 미리 예방하는 것.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외주개발사와 계약하기 전, 직접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 계약서에 개발 결과물을 자세히 기재했나요?

클라이언트와 달리 개발자는 개발 결과물이 정확히 어떠한 형태인지 잘 모를 가능성이 커요. 과업지시서나 화면설계서, 기능설명서 등을 별도의 문서로 계약서 말미에 첨부해서, 계약의 결과물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검수는 단계별, 기능별로 진행하나요?

앞서 WBS(개발 진척도)를 만들라고 했듯이, 검수 역시 단계별로 혹은 기능별로 진행해야 합니다. 한 번에 최종 결과물을 보겠다고 하는 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이때, 검수의 의미(검수 횟수, 검수의 주체 등)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성실한 개발자라도 클라이언트와 소통이 되지 않으면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따라서 개발사와 소통하는 방식도 미리 정해 두는 걸 추천 드립니다. 특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정해 두면 향후 분쟁을 방지할 수 있죠. ​

✔ 중간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도 고려했나요?

물론 중간에 계약을 해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담보할 수는 없는 노릇. 계약에서 해제 또는 해지하는 사유를 계약서에 명시하고, 개발 비용 지급 여부나 지급 액수 등도 구체적으로 정해 두세요. ​

외주 개발은 생각보다 힘든 작업입니다. 그런데 일을 편하게 하려고 외주를 맡기는 건데, 오히려 외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니. “외주 개발을 편하게 하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바로 IT 아웃소싱 전문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

위시켓은 외주개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거나 대처하기 위한 방법들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개발 아웃소싱을 원하신다면, 위시켓에서 건강한 업체들을 찾아 보세요. ​

💡 about 위시켓 ​ : 2012년 설립된 위시켓은 지금까지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IT 아웃소싱 시장에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97,569개의 기업이 누적 7,519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를 믿고 맡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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