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전문가 매칭 플랫폼 ‘위시켓(Wishket·대표 박우범)’이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IT 외주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3년간 국내 1위 플랫폼으로서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IT 아웃소싱을 넘어 AI 전환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IT 아웃소싱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 과다 견적, 불투명한 계약 구조, 프로젝트 실패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IT 아웃소싱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다.
위시켓은 이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왔다. 약 14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문가 네트워크와 13년간 축적된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예산과 목표에 최적화된 개발사, IT 프리랜서를 연결한다. 특히 전담 매니저가 계약부터 일정 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쟁 예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은 위시켓이 1위 자리를 지켜온 핵심 경쟁력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위시켓은 최근 중견·중소기업의 AI 도입 파트너로까지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AI 도입 진단 및 컨설팅 △데이터 수집·정제 △PoC △AI 모델 구축 △성과 측정 및 운영까지 AI 도입 전 단계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체 구축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상황에 맞는 AI 도입 시나리오를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검증된 AI 전문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실행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시장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2025년 기준 위시켓의 B2B AI 프로젝트 의뢰 금액은 전년 대비 371% 급증했다. 현재 위시켓은 10만 명 이상의 기업 및 개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프로젝트 금액은 2025년 12월 기준 9232억 원을 돌파했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이번 수상은 IT 전문가 매칭 플랫폼으로서 쌓아온 신뢰와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