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이번에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위시켓 서비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1인 기업이나 소규모 회사, 내부 담당자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끌어가기 힘든 기업에게 위시켓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내부적으로 웹 개발 진행 인력이 없었기에 외주 인력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웹 개발은 처음이라 일단 여러 플랫폼을 찾아보며 문의를 드렸어요. 뜻밖에도 한 웹 개발사에서 이런 단발성 프로젝트라면 위시켓을 활용해보라는 답변을 받고는 위시켓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슬랙은 온라인 게임 글리치를 만드는 회사에서 사내에서 개발자들의 협업을 위해 만든 도구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툴을 외부에 첫 출시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큰 호응을 받아 게임 산업을 접고 슬랙을 주력으로 세일즈 했다. 과연 슬랙이 실리콘밸리에서 환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파트너사는 스피디한 작업 속도와 높은 전문성, 고객 만족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다소 올드한 느낌의 기존의 홈페이지를 세련된 감각과 편리한 기능을 수반한 홈페이지 리뉴얼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용자 에이전트 (User Agent)란, 우리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 속에 숨겨진 중요한 기능 중 하나를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내가 어떤 OS를 쓰고 있고, 버전은 어떤 버전인지 웹 브라우저의 정보는 어떤 것인지 등을 담고 있는 번호판 같은 개념입니다.

PWA는 프로그레시브 웹 앱의 줄임말입니다. PWA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좋아하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기술로 만드는 앱입니다. 하지만 그 느낌과 기능은 실제 네이티브 앱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몇 가지의 스마트한 기능들을 추가하면, 세상의 그 어떤 웹사이트라도 PWA로 바꿀 수 있습니다.

파이어베이스'는 구글(Google)이 소유하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이걸 활용하면 여러분도 앱을 개발하고, 개선하고, 더욱 키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번 앱/웹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보시스템 감리업체로써 좀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DATA[저희가 원하는 전문성을 갖춘 웹/앱 개발 인력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고 무엇보다 분쟁 없이 안전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니즈에 맞춰주었습니다. 특히 담당 매니저의 매니징 서비스 및 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주시는 것들이 프로젝트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금번에 사내 제품 중 하나인 차량 loT 디바이스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내에 개발 관련 인력이 없었기에 하드웨어 개발을 맡아줄 전문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 지 3년 만인 2010년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24만개의 앱이 올라왔습니다. 앱으로 게임도 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확인할 수 있고, 뉴스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기능의 무한대 확장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이케아 등 조립 가구를 구매 했을 때, 저와 같이 조립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함께 제공되는 '설명서'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데요! 서비스에서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FAQ' 화면입니다.

햄버거 메뉴(drawer menu)는 앱 상단에 하나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되며 여러 기능을 하나로 펼쳐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사이드 메뉴, 햄버거 메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존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