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아주 효율적으로 만드는 법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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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많은 스타트업이 각자의 프로덕트를 출시하지만 성공해 시장에 남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나 기업의 리더들도 실패를 겪는데요. 우리는 그 경험을 통해 귀중한 교훈을 얻습니다. 오늘은 이런 실패에서 얻게 된 소중한 교훈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리하자면, ‘소프트웨어 개발 과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이 글의 순서

•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 높이는 7가지 키워드
• 자주 발생하는 실수 5가지
•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이렇게 시작하세요.

소프트웨어-개발-효율적으로-만드는-법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 높이는 7가지 키워드

1. 애자일 (Agile)

애자일은 그때그때 필요한 요구사항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전체적인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애자일은 폭포수와 달리 형식적인 절차를 없애고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또한 그만큼 빠르게 바뀌는 시장 트렌드나 소비자 반응을 민첩하게 반영할 수 있어 스타트업 개발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2. 린 스타트업 (Learn Startup)

하지만 애자일은 특정 사용자층을 위한 커스텀 소프트웨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애자일만으로는 부족한 스타트업 개발 방법론을 보충하고자 만들어진 것이 ‘린 스타트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트업은 불명확한 환경에서 프로덕트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을 의미해요. 린 스타트업 방법론은 ‘만들어서, 측정하고, 학습(Learn) 한다’를 모토로 하죠. 즉, 최대한 빨리 MVP(최소 요건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측정한 다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합니다.

3. MVP (Minimum Viable Product)

애자일과 린 스타트업 방법론의 공통점은 가능한 MVP를 빠르게 시장에 내보일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동작하지 않더라도 제품의 콘셉트만 증명할 수 있다면 출시해서 사용자 반응을 측정합니다. 만약 완성된 제품 형태로 출시를 한다면, 개발 인력들의 리소스 낭비는 물론 프로젝트 전체가 지연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4. 사용자 스토리

사용자 스토리에는 사용자가 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정의되어야 하는데요. 프로토타입을 통해 제품 기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사용자 스토리를 작성하여 제품의 방향성을 명시해야 합니다.

사용자 스토리는 누가 보더라도 모호한 점이 없을 정도로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해요. 이렇게 작성된 사용자 스토리는 개발 과정에서 최초의 기획이나 화면의 의도를 벗어나는 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프트웨어-효율-높이는-7가지-키워드

5. QA

개발이 완료된 후에는 제품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QA 과정을 거치겠죠? 최초의 테스트는 사용자 스토리를 정의했던 사람이 수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처음의 의도대로 잘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한데요.

행여라도 개발자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스토리를 작성한 사람이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했어도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를 도출하기가 쉬워집니다. 테스터나 품질관리자처럼 테스트만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볼 수도 있고요.

6. 테스트 주도 개발(TDD)과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 주도 개발은 먼저 테스트를 작성하고, 그 테스트를 통과하는 코드를 개발하는 접근 방식을 의미해요. 이 방법론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이 늘어나는 걸 방지한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또한 개발자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서, 개발해야 할 기능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죠.

페어 프로그래밍두 명의 개발자가 한 컴퓨터에서 함께 작업하는 협업 방식인데요. 두 명의 개발자가 함께 코드를 검토하여 실수를 줄이고 코드 품질도 높일 수 있습니다.

7.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는 긴 시간이 들기도 하는데요. 개발자와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무산되거나 지연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구성원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소통법을 알려드릴게요.

  • 관리자는 목표를 전달하고,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어야 해요.
  •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냉소적인 대화가 늘었다면 개발자의 번아웃이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쓸 필요는 없어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의 솔루션을 활용하세요.
  • 코칭은 개발자의 스킬을 개선하고, 프로젝트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 프로젝트의 책임을 공유하고, 실수로부터 배우세요.
  • 비즈니스 용어와 개발 용어. 선 긋기 보다는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7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린 스타트업’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들도 바이블로 삼을 정도로 유명한 키워드들이니 관심 있다면 개별 키워드를 검색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소프트웨어-효율-높이는-7가지-키워드

자주 발생하는 실수 5가지

이어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도 안내해 드립니다. 흔히 발생하는 일이지만, 자칫 치명적인 리스크 이어질 수 있어 실행 사이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실수1. 프로젝트 시작 전 충분한 분석 없이 모호하거나 불완전한 요구사항으로 작업을 시작하면,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방향성이 엇나가거나 고유 가치가 퇴색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실수2. 개발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설정하거나 작업 리소스를 과소평가하면 전체적인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어요.

⚠️실수3. 개발 과정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고 출시하면 버그로 인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이는 사용자 만족도 저하로 이어지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요.

⚠️실수4. 소통 부재, 특히 개발자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 간의 업무 마찰은 프로젝트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실수5. 초기 개발 단계에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임기응변이 장기적으로는 제품을 병들게 할 수 있어요.

소프트웨어-개발과정-실수-불완전한-요구사항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이렇게 시작하세요.

위에서 알려드렸던 실수들은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제품과 기업의 평판을 손상시킬 수 있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데요. 가장 좋은 방식은 갑작스러운 이슈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숙련자가 팀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코드를 읽고 검토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발자와 비전문가 사이의 소통도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어야 하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어요. 완전한 제품이 구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아무 IT 인력과 계약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우리 프로젝트의 핏에 맞지 않는 사람과 시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중간에 업체를 바꾸는 것도 프로젝트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죠.

그래서 위시켓은 적합한 IT 외주 업체가 연결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어요.

먼저 간략하게 기재하신 기획안을 토대로 개발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을 도와드리는데요. 그럼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준비가 된 개발 외주 업체들의 지원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개발 지식이 없어도 개발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프로젝트를 리딩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IT 지식을 가지고 있는 위시켓 매니저가 상담은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중재도 해드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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