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MVP 위에 나는 MLP(Minimum Lovable Product). 성장하는 제품 만들기 2편

MLP의 목표는 수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애정 받는 제품, 그리고 초기 제품의 팬을 만드는 것입니다. MLP가 뭔지는 알겠는데, 어떤 방식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 두루뭉술하지 않나요? 이제 MLP를 적용하는 기준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뛰는 MVP 위에 나는 MLP(Minimum Lovable Product). 성장하는 제품 만들기 1편

MLP는 MVP를 포함한 여러 제품 개발 방법론을 포괄하는 상위 호환의 개념입니다. 단지 수용 가능한 제품이 아닌 사용자에게 애정 받는 제품을 목표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설 – 증명 사이클의 반복을 위해 빠르고 가벼운 구현 과정을 유지하면서 팬심 있는 사용자를 가진 초기 제품을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
처음부터 완제품이 아니라 MVP(최소기능제품)를 만들어야 한다

MVP(최소기능제품)는 하나의 샘플 제품이며, 최소한의 기능만을 가진 일종의 테스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VP는 기업이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다소 원시적이고 단순한 데모 버전입니다.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했어요!

수리 업체를 중개해주는 플랫폼, 픽스 앤 피플.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기 위해 위시켓을 찾았다는데요! 검증된 개발자를 만나고,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받으며 위시켓의 서비스에 아주 만족했다는 픽스 앤 피플 이야기.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사업 초기에 효율적으로 MVP 개발하는 방법? 전문가에게 아웃소싱하자!

실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업 초기에 빠르게 MVP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검증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MVP를 개발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위시켓의 경험을 토대로 MVP를 외부 전문가에게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는 방법, 'MVP'(최소기능제품)란?

‘MVP'(최소기능제품)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사업 초기 MVP 제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한 후, 크게 성장한 유니콘 기업들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