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프로젝트만 1년에 500건, 위시켓 박민재 팀장의 외주 노하우

도대체 지원사업 외주 개발은 왜 어려운 걸까요?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위시켓 프로세스 유닛 박민재 팀장에게 직접 노하우를 물었습니다.
외주 업체 미팅만 10번, 지원사업 선정기업의 플랫폼 개발 후기

팜도라는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앱 개발을 통해 빠른 사업성 검증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적합한 개발사를 구하기 위한 지난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10곳이 넘는 개발사를 만나도 불안했던 팜도라는 어떻게 외주에 성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