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구글 옵티마이즈 + AB 테스트 실무 팁

구글 옵티마이즈는 웹에서 AB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툴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옵티마이즈는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표를 추적합니다.

매출 만드는 AB 테스트, 시작이 막막한가요? 3단계 가이드

AB 테스트가 좋은 건 알겠는데 시작하려니 막막하지 않나요? 큰 그로쓰 해킹 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테스트 문화나 맞춤 툴도 없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허허벌판에서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AB 테스트로 성장과 매출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그전에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한번 진행할 수나 있을까요?

실무자를 위한 앱, 웹 UI 디자인 분석법

UI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과정은. 수많은 선물박스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상품을 찾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100개의 선물박스가 있다고 했을 때. 내가원하는 박스는 두개 정도라고 해볼게요. 다만 어디에 무엇이있는지는 모르다보니, 여러가지 방식을 써야합니다.

실리콘밸리 51개 기업들이 말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9가지

기업들은 실제로 무슨 일을 맡기기 위해서 프로덕트 매니저(PM)를 고용하는 것일까요? PM이 책임져야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요구되는 제품 관련 기술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들이 게시한 51개의 채용 공고를 분석했습니다.

닷넷 개발자, 영업 없이도 개발 프로젝트를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닷넷 개발 외주를 찾아보다가 위시켓이란 곳을 알게 됐어요. 위시켓은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올라오는 아웃소싱 플랫폼이었습니다. 하루에도 30~40개의 프로젝트들이 올라오고, 그중에서 원하는 프로젝트에 지원하면 되니 영업을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블록체인 저장을 뭐…? 비트코인 외계어 쉽게 이해하기, 1편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높은 화폐입니다.”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가격에 코인 맛을 본(?) 사람은 주식으로 못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금요일 밤 홍대 길거리처럼 24시간 불타는 코인 거래소에선 수많은 개미들이 파티를 벌였습니다.

IT혁명의 영웅들: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구글의 모토는 IT업계 최고의 포식자답지 않게, 사악해지지 말자(don’t evil)입니다. 초창기 구글은 그런 철학을 기반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검색에 지저분하게 광고를 붙이지 않겠다는 창업자들의 고집 때문에 수익 모델을 찾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습니다.

AI 서비스의 모든 것 1편: 이미지 인식 AI

2021년, 이미지 인식 AI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과 아이폰의 사진첩 앱은 고양이, 달 등의 객체와 졸업, 생일과 같은 이벤트의 사진을 모아 줍니다. 네이버 앱은 제품의 사진을 입력하면 제품명을 알려줍니다.

세대 특성과 디자인 2부: 세대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

세대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도구가 상이하며, 동일한 위기를 겪고도 다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즐겨 사용하는 서비스, 제품을 디자이너가 지향한다면 세대 별 특성과 시대적 배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건 당연한 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