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We make people trust each other.”
강수훈 ( Co-founder & CEO )
” 강수훈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적인 사람이다.의지가 강하고 야망이 있으며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이뤄내는 상남자 중에 상남자다.강수훈은 사교성 또한 남다르다.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부담없이 다가가며 내 사람이다 싶을때는 한없이 깊어질 수 있는 사이가 되는 능력이 있다.여러 우물을 파는 사람이 아니며 한우물도 파는 사람도 아니다.그 우물들을 관리하는 그런 위치의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박상원 (29, 남, 부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려는 사람. 그 과정에서 본인이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만들고. 항상 문제다. 언제나 문제의 중심. 하지만 좋지 아니한가 요즘같은 시대에 항상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데”
안종욱( 28, 남, 더 부자)
“술 마시면 코 커지는 정준호 닮은 꼴. 잘생긴 강수훈. 콤플렉스는 엄지손가락 .헐랭이 같이 굴다가도 불의에는 핏대올리며 진지해지는 진심이 멋있는 사람”
김혜수 (28, 여, STX 전략기획팀)
박우범 ( Co-founder & COO )
” 넓은 어깨만큼이나 듬직한 남자, 말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하는 남자. 별 이유를 다대면서 술을 사주려고하는, 돈없을때 술한잔 하고싶은 남자.”
주현근 ( 26, 남, 치아 교정중)
” 의외적인 친구. 쓰레기 같이 보이지만 의리 있고, 실없는 얘기를 많이하지만 생각이 깊으며 여자를 좋아하지만 진정한 순정파”
박장희 (26, 남, 댄싱킹)
” 사랑이 가득한 부모님을 보고자라 또래 남자애들에 비해 가정에 대한 로망이 크고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을 지니고 있는 로맨티스트.”
정연희 (25, 여, 여자친구)
” 웃기다 허나 우습진 않다. 친근하다 허나 얕보이진 않는다. 속이 깊다 허나 표현하진 않는다. 여유롭다 허나 빈둥되진 않는다. 꿈이 많다 허나 몽상가는 아니다 .멋지지 않다 허나 닮고 싶다.”
조순호 (25, 남, Public Service Worker)
” 차의남 : 철두철미하고 분석적이지만, 주위사람들을 누구보다 잘챙기는 ‘차가운 의리의 남자’ 분희남 : 자기 기분보다도 ‘분위기를 위해 희생할줄 아는 남자’ 행동남 : 누구보다도 생각을 많이 하지만, 행동 할 줄 아는 남자 순정남 : 여자친구를 누구보다도 많이 사랑하는 ‘순정남’ 놀았남 : ‘놀때 앗! 할정도로 화끈하게 노는 남자.’ “
권순정 (27, 남, 블리츠크랭크 장인)
” 남자의 변신은 무죄임을 보여주는 놀라운 친구, 언제나 도전을 멈추지 않는 카푸치노같은 남자 박우범 화이팅”
김미중(26, 여, 미좀BB)
정상민 (Sales Director)
” 별명 덥군. 성격 계산적이고 통계내길 좋아함 노는거 좋아함 술 적당히 잘 마심. 이상한 클럽댄스춤 잘깝침 안여림 안경벗으면 의외로 눈이예쁨. 턱이자꾸자람 곱창좋아하는거같음 인생최고몸무게에서 -1kg임. 키가 생각보다 큼 근데 별로 티안남 땀으로 신검4급노렸으나 1분동안 손에서 땀이 한방울 흐를정도는아님 잘삐짐 남얘기잘안들음 맘에안들면 더 안들음 그때 짓는 표정도있음 그나마 누나대접할줄암 “
신유나 (27, 여, 포토그래퍼)
” 애늙은이인척하면서 다아는척하지만 내눈엔 걍 애새끼임 그치만 든든한건 사실. 진심으로 사람말도 잘들어주고 공감하고 걱정해줄줄 알지만 상대방보다 더 진지해져버려서 고민상담하던사람이 민망해짐. 계산적인 성격을 그룹의 회계담당으로 승화시켜 사용하며, 돈 이외에 다른 것은 계산하지 않음. 개그는 하나 삼류 웹사이트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개그느낌으로 뭘해도 욕먹음 하지만 끝까지 하는 집념을 보임. 무엇이든 끈기있고 열심히 하는 성격은 앞으로의 덥군을 만들 것임! “
권미란(26, 여, 디자이너)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듯하나 의외로 단순하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은 깊으나 그것과 자기 생각과의 괴리감으로 가끔 힘들어한다. 추진력은 좋으나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박창수 (25, 남, 퍼블릭 근무)
정윤선 (Art Director)
”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면서 그만큼 남들보다 두 배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와중에 언제나 주변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는 언니같은 친구 윤선”
김미중( 26, 여, 미좀BB)
“화려한 외모 덕분에 블링블링한 삶을 살 거 같지만 의외로 소박한 것을 사랑하고 주위사람들 배려를 많이하고 무진장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선택장애인”
김다혜(25, 여, 강남 미녀)
” 볼 때마다 굉장한 성장으로 놀라게 하지만 그만큼 힘들고 지쳐보여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운 내친구”
차준호
”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잘 하는 일을 알고있는 사람, 항상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왠지 모르게 편하고 신뢰가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사람”
김현경
“윤기나는 검은 생머리, 빨간입술에 실크스카프 그리고 검은애나멜 하이힐의 섹시한 그녀? 알고보면 노란색 때묻은 삼선슬리퍼에 늘어진 니트 뿔테, 걷어올려묶은 똥그란 머리의 똥그란 헬륨풍선이 어울리는 기요미 윤선 :)”
안대진(27, 남, Andesign)
임수민( Designer )
“몸매 짱 얼굴은 짱은 아닌!! 말만 안하면 도도해 보이기까지하고 때론 차가워보이기까지함. 허나 진지한 궁금함이 가끔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를만큼 엉뚱함을 지닌 여자!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매력이라고 자기입으로 주장하는 파주사는 여자.”
정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