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위시켓은 2022년 시밀러웹 방문자 수 기준,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현재 10만 이상의 개발업체, 개발 프리랜서들이 활동 중이며 무료로 프로젝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등록 한 번으로 여러 개발업체의 견적, 예상기간, 포트폴리오 등을 한 번에 비교해 보세요📝
저희는 대화형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랭코드입니다.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고객 경험(CX)은 물론, 직원 경험(EX)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랭코드는 AI 도입 기획과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도와드리며, Azure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관리 및 자문을 담당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랭코드의 AI 솔루션을 고객사 AWS 환경에 배포하기 위해 테라폼(terraform), 테라그런트(terragrunt) 스크립트 작성이 필요했습니다.
“최대한 적은 시도로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고 맞는 코드를 쓸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단순 테라폼 스크립트 작성이 아니라 고객사에서 이미 구축한 시스템, 스크립트에 맞춰 작성해야 하는 게 포인트였기 때문에 전문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저희 대신 고객사의 환경에 맞게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하는데, 고객사가 해외에 있는 데다 담당 부서가 여러 개로 갈라져 있던 터라 피드백에 대해 바로바로 대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스크립트 전달은 저희만 가능해서 여러 개의 채널을 거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었어요. 일반적으로 개발이라는 건 여러 번 시행착오나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사정 상 최대한 적은 시도만으로도 고객사의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고 맞는 코드를 쓸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전문가가 과연 존재할지, 있다고 해도 이런 복잡한 업무를 받아들여 줄지,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잘 해줄지란 우려는 가지고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업무 구조가 복잡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일부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대금 지급 면에서 프리랜서와 직계약이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위시켓은 8만 개의 기업이 이용 중이고, 지원 사업을 관리해 본 경험도 많은 곳이라 이런 어려움도 쉽게 대응해 줄 것 같다는 믿음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위시켓의 대금보호시스템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시켓은 프로젝트 대금을 중간에서 보호하고 있다가, 개발이 완료되어야 개발사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개발 업체 입장에서는 어렵게 개발해도 대금을 못 받을 걱정을 안 할 수 있으며 저희는 대금보호시스템을 통해서 목표한 AWS용 스크립트 작성 구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시켓의 대금보호시스템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젝트 수행이력, 인적 구성, 질의응답이 완벽했던 위시켓 파트너”
저희는 파트너를 선정할 때 전문성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테라폼’까지는 그래도 다뤄본 개발자가 꽤 있는 것으로 알지만, ‘Terragrunt'(테라그런트)는 상당히 생소한 기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라폼과 테라그런트를 공부해 본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기업의 상황에서 적용해 본 경험이 있는 개발 업체 혹은 개발자를 구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프로젝트에 비해 이와 같이 복잡한 업무 구조가 있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그에 따른 예상되는 어려움도 숙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선정 기준이었습니다. 저희 파트너님은 기존 프로젝트 수행 이력이나 인적 구성, 미팅 중 질의응답 모두 완벽했기에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책임감 있고 완벽한 파트너님 덕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독일 M사와 진행한 프로젝트가 예상한 것보다도 많이 지연됐고, 기술적 어려움도 많았음에도 끝까지 책임지고, 자신의 일처럼 맡아서 완결을 내주신 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개발자로서 차라리 포기하겠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끝까지 책임감 있고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결국 해외 고객사에게서 파트너님과 직접 온라인 미팅이 가능한지 문의가 왔었는데요. 의미 없이 코드를 전달해가며 시간을 버리기보다, 바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해 보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문제는 해외 고객사인 M사가 독일 기업이다 보니 시차가 너무 커서, 고객사의 일정에 맞추면 미팅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파트너님이 미팅을 수락하시고, 그 미팅조차도 1, 2시간이 아니라 3, 4시간씩 더 길어졌음에도 잘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판단에서도 솔직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어도 ‘안될 것 같다’라는 말로 넘어가시기 보다 “안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렇게 시도는 해볼 수 있으니 해보겠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시도 덕분에 AWS 인프라 용 테라그런트(테크폼)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웃소싱을 통해 전문가를 단기간에 활용하여 시간, 비용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번 클라우드 서버(인프라) 마이그레이션이 무사히 완료된 덕분에 해외 고객사에게 AI 솔루션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SW로 수출 실적을 확보할 수 있어 저희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납품 이후 내부 검증을 거쳐 정식 도입으로 이어질 경우 연간 70,000유로(1억 원 내외)의 수출 실적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저희 솔루션 제공에 관련된 것만을 처리하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내부 인력이 모르는 새로운 기술(테라폼, 테라그런트)를 단기간에 익힐 수도 없어 매우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위시켓 아웃소싱을 통해 전문가를 단기간에 활용하여 적은 시간,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실적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잘 알거나 개발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등의 기업에게 위시켓을 추천합니다”
막상 개발을 잘 하더라도 ‘잘 맡기는’ 것은 또 생소하고 어려운데, 위시켓 시스템은 클라이언트나 파트너 모두 업무의 본질은 안전하고 확실하게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그 외에 업무에 필요한 부대 사항이나 조정은 유연하게 할 수 있어서, 직접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절차를 알아보고 협의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수수료는 존재하지만, 변호사를 따로 선임해 자문을 받거나 아니면 선임을 해야만 하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의 리스크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저렴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위시켓을 이용하실 때는 프로젝트 요구사항이 명확할수록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술 스택 등 테크니컬한 조건이나 제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해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약이 없다면 없다고 말하고 있으면 정확히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정해야 우수한 파트너와 매칭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히 비용과 시간을 최소로 제시하는 파트너를 바로 고르기보다는, 왜 다른 파트너에 비해 저 파트너는 적은 시간, 비용을 제시할 수 있었을까에 대해 질문하거나, 반대로 높은 시간과 비용을 제시한 파트너는 왜 그렇게 제시했는지 꼭 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최소 비용인 파트너가 제일 역량, 노하우가 있어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모든 내용, 조건을 견적에 미처 다 반영하지 못해 그런 견적이 나온 것일 수도 있기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랭코드는 위시켓을 통해 AWS 인프라 테라폼(테라그런트) 스크립트 작성 지원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예정한 비용과 기간에 목적한 기능과 품질을 갖추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원활하게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위시켓에서 여러분의 IT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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