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차 프론트 개발자가 말하는 프리랜서 커리어 쌓는 법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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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중간에서 조율해주는 존재가 없으니 불편하더라고요 

Q. 안녕하세요, 파트너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7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민호입니다. 주로 Javascript와 Typescript 위주로 작업하고 있고, Vue와 Reac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Q. 와, 7년간 프론트 외길을 걸으셨군요. 프로필을 보니 직장생활을 오래 하셨던 것 같은데, 프리랜서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원래는 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개발자였죠. 그러다 도중에 건강이 조금 안 좋아져서 퇴사하고, 몸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프리랜서를 하려고 했었어요. 작년 2월쯤부터 시작했으니 프리랜서가 된 것도 이제 딱 1년 쯤이 되겠네요.

 

Q. 헉ㅠㅠ…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겠습니다ㅠㅠㅠ 그럼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는 외주 프로젝트가 편하셨겠어요.

A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외주를 찾아 타 플랫폼에서 진행했거든요? 근데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다 보니 클라이언트 쪽과 점차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플랫폼이 중간에서 뭘 해주는 것도 아니니 조율도 잘 안 돼서 결국 안 좋게 끝났거든요. 그 뒤로는 더 이상 그 플랫폼도, 외주 프로젝트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Q. 아이고; 안 그래도 힘드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겠습니다ㅠㅠ.. 그럼 그 후로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A. 그래서 다른 플랫폼을 찾아보다가 위시켓을 알게 됐어요. 둘러보니까 다른 플랫폼들과 비교해도 위시켓 평균 금액이 더 높더라고요. 게다가 상주는 프리랜서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았고요. 다른 플랫폼들은 거의 프리랜서에게 수수료를 부과하기만 하고, 더 해주는 게 딱히 없거든요. 근데 위시켓은 프리랜서 입장에서 손해 보지 않는 환경이니 ‘여길 써보자’ 싶었습니다. 그러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프로젝트를 발견해서 지원하게 됐죠.

 

 

<PART.2> 금액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성장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Q. 스토브 프로젝트요? 지원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A. 음… 저는 프로젝트를 고를 때 중요한 게 제가 성장할 수 있느냐는 점이거든요. 아, 물론 1순위는 금액이고요(웃음). 어쨌든, 그럼 프로젝트는 어떻게 고르느냐? 하면 그 회사가 어떤 언어로 개발이 되어있고, 어떤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쓰는지를 봅니다. 저는 국내 강세 기업들-이를테면 네카라쿠배당토 같은-의 채용 공고를 보고, 그곳과 유사한 스택을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아다니는 편이에요. 스토브 프로젝트는 Vue와 Typescript를 사용하고 있어 Vue개발자를 찾고 있었거든요. 최신 프론트 기술에, 금액도 만족스러우니 지원한 거죠.

 

Q. 오오. 그렇게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겠네요! <STOVE 플랫폼 프론트엔드 개발> 프로젝트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나요?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A. 처음 한 달 정도는 기존에 있던 버그를 수정하거나 이슈 처리를 했었어요. 그 후로는 내부 개발자분이랑 사내 프레임워크 개발을 했죠. STOVE 플랫폼이랑 소셜 서비스 타임라인 화면의 프론트를 작업했어요. RxJS는 실무 경험이 없었지만 타입스크립트와 Vue는 이미 사용 경험이 있어서 차차 적응해나가며 진행했습니다.

 (△파트너님이 실제 작업하신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화면)

 

Q. 그러면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좋았던 점이 있나요? 감상이 궁금합니다!

A. 우선 일정을 넉넉히 잡아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여유 있게 진행했거든요. 야근도 없어서 거의 매일 칼퇴했어요. 아, 그리고 중간에 연장 제의도 주셔서 괜히 프로젝트 찾는 리소스도 줄였고요.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또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어요.

아, 또 좋았던 게 위시켓의 매니징 서비스였어요. 연장 계약할 때도 다시 계약서 업데이트해주시고, 문제는 없는지 체크해주고 지속적으로 연락해주셨거든요. 타 플랫폼과는 다르게 ‘프리랜서여도 관리받는다’라는 느낌? 클라이언트와 동등하게 대우해주고, 신경 써준다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ㅎㅎ

 

(△위시켓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와 소통하는 화면 예시)

 

 

<PART.3> 프리랜서 전환을 꿈꾸는 예비 프리랜서들에게

Q. 어이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혹시 마지막으로 예비 프리랜서, 혹은 주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주실 조언은 없을까요?

A. 음… 개발자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로 전향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덩달아 프리랜서 전향 고민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사람도 많은 한편,  ‘프리랜서 안 하는 게 좋다’라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요.

근데 저는 ‘해보고 싶으면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요즘 세상은 평생직장 개념도 희미하고, 가상화폐로 돈도 벌고 하는 그런 시대잖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의견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프리랜서 생활이 궁금하다면 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프리랜서 잠깐 한다고 커리어가 망하는 건 아니거든요.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위시켓 같이 잘 되어 있는 플랫폼도 있으니, 해보고 싶다면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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