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명의 영웅들: 윈텔 시대를 이끈 주역, 앤디 그로브

윈텔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윈도우와 인텔을 합친 말입니다. 199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인텔 CPU(중앙처리장치)의 결합은 성능을 보증하는 컴퓨터의 대명사였습니다.
IT혁명의 영웅들: 현대적인 컴퓨터의 창시자, 앨런 튜링

튜링이 이룬 주요한 성과들은 1983년 앨런 튜링의 전기문인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책이 출간된 이후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제서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대중들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혁명의 영웅들: 컴퓨터에 관한 최초의 아이디어, 찰스 배비지

라이프니츠의 계산기를 능가하여 매우 복잡한 계산까지 할 수 있는 기계식 계산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찰스 배비지입니다. 그리고 그는 기계식 계산기를 넘어서 어떤 계산 명령이든 수행할 수 있는 만능 기계로서의 계산기, 최초로 현대식 컴퓨터의 시초가 될 수 있는 해석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창안했습니다.
IT혁명의 영웅들: 실리콘 밸리의 유쾌한 혁명가들, 페이팔 마피아

미국 IT업계에는 ‘페이팔 마피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페이팔이라는 업체 출신 인물들이 마치 하나의 패밀리처럼 실리콘 밸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