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없는 스타트업이 월 170만 뷰 찍는 콘텐츠 플랫폼 만든 과정

인하우스 개발팀 빌딩은 모든 스타트업의 꿈이죠. 하지만 그전에는 외주가 IT 전문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사업 프로젝트만 1년에 500건, 위시켓 박민재 팀장의 외주 노하우

도대체 지원사업 외주 개발은 왜 어려운 걸까요?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위시켓 프로세스 유닛 박민재 팀장에게 직접 노하우를 물었습니다.
인하우스 개발팀 빌딩은 모든 스타트업의 꿈이죠. 하지만 그전에는 외주가 IT 전문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지원사업 외주 개발은 왜 어려운 걸까요?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위시켓 프로세스 유닛 박민재 팀장에게 직접 노하우를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