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방법론은 없다.

IT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턴키(워터폴)’방식, ‘반셀프(애자일)’방식을 선택하실 수 있죠. 우선은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지금의 상태를 진단해보시겠어요?
타짜들의, 타짜에 의한, 타짜들을 위한 프로젝트 방법론, 워터폴.

현재 IT 구축 현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입니다. 이 방법론에 따라 프로젝트 스케줄을 작성하면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분석 단계부터 마지막 완료단계까지 차례로 꼬리를 물고 진행되는 폭포처럼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