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들의, 타짜에 의한, 타짜들을 위한 프로젝트 방법론, 워터폴.

현재 IT 구축 현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입니다. 이 방법론에 따라 프로젝트 스케줄을 작성하면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분석 단계부터 마지막 완료단계까지 차례로 꼬리를 물고 진행되는 폭포처럼 나타납니다.
외주를 맡기려면 뭐부터 해야하죠? 2. 화려하면서도 심플한걸 원해요!

외주를 맡기고 싶은데 외주도, IT도 잘 모르신다구요? 이번 글에서는 레퍼런스를 활용해 외주 프로젝트 작업자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준비했어요. 지금 바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