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에 눈탱이 맞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할 3가지

서비스를 런칭하려는 분들이라면 자원의 한계때문에 직접 챙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화에서는 서비스 개발의 최종단계인 ‘개발이라는 이름의 사막’을 무사히 건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서비스 구축, 외주로 진행했던 진솔어린 후기

“획기적인 기술을 셰어 해 준 파트너 덕분에 서비스 구축을 완성했어요”, 투유커뮤니케이션이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 구축 후기! 지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