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 개발/성공사례] “IOS 전문가가 필요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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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을 통해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태그미(tagme) 이진혁 클라이언트님의 이용사례입니다.

위시켓을 이용하게 된 계기부터 애플리케이션 런칭까지의 진행 과정을 여러분에게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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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개발하려 했지만, iOS 전문가가 필요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저희는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그래서 태그미 웹버전은 직접 개발했고, iOS 버전도 자체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죠. 개발 외주를 맡길 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직접 만드는 것보다 문제가 생길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해서 직접 개발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하다 보니,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까지 시간도 부족하고, iOS 개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위시켓 대표님은 대학 선배이기도 하고 이전부터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등록해보기로 했습니다.       20151111_블로그본문_직토_프로세스_2

“위시켓에서 파트너가 지원했다는 푸쉬 알람을 보고 미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받아보는 기간은 2주로 설정했습니다. 사실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긴 했지만, 주변에서 개발자를 구하려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개발자를 찾을 수 있고, 제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다른 개발자들과 컨택하기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지원자들이 저희 프로젝트에 댓글로 질문 해주시고, 위시켓에서 파트너가 지원했다고 푸쉬 알람이 자꾸 오더군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미팅을 통해 작업자를 한 번 만나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팅을 진행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Q. ‘지원자 푸쉬 알람’이 무엇인가요?

위시켓에서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작업자가 지원할 때마다 문자와 메일로 해당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알람을 받아보며 지원한 파트너님의 견적과 프로필,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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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고객센터에 저희 프로젝트와 적합한 팀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원자가 총 14명이었는데 포트폴리오를 모두 확인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저는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평가를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주변인으로부터 직접 소개받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엔 위시켓에서 소개를 받게 되었죠. 위시켓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지원자들 중에 저희 프로젝트에 적합한 파트너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위시켓 고객센터에서 친절하게 몇몇 팀을 추천해 주셨고, 그 중에서 제가 생각한 견적과 맞는 팀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screencapture-tagme-to(이미지: 태그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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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안을 해주신 팀과 계약했습니다”

두 팀과 미팅을 가졌었는데, 처음에 만나본 팀은 일하는 스타일이 저희와 안 맞는 것 같았고, 두 번째로 만나본 팀은 기획에 대해 중요한 부분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기획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귀행 파트너님과 함께 일하기로 선택을 했죠. 파트너님과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일을 진행했기 때문에 결과물도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함께 일하고 싶은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Q. 위시켓의 프로젝트 사전미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위시켓에서는 최대 두 팀의 지원자와 미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지원자 두 분을 선정해주시면 위시켓 매니저가 미팅을 주선해드립니다. 오프라인, 온라인(카카오톡 or 구글행아웃)을 통해서 클라이언트, 파트너 그리고 위시켓과 3자 미팅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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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tagme)는 언제 어디서나 다운이 가능한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저희와 같은 많은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과제나 발표가 있을 때마다 공용 컴퓨터에서 파일을 출력하거나 다운로드를 합니다. 이럴 때 대부분 ‘나에게 이메일 쓰기’를 해서 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하고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이런 상황을 직접 보고 겪다 보니 로그인 없이 파일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한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태그미(tagme)는 공유하고 싶은 파일, 외부에서 다운받고 싶은 파일을 태그미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하고 태그(이름)를 넣어주기만 하면 태그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누구나 파일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태그미를 이용하면 기기 간에 파일을 전송하거나 공유하는 것이 더욱 쉽습니다. 붙인거   “태그미는 웹과 iOS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웹 버전은 작년 5월경 출시했고, 이제 앱 스토어에서도 태그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웹사이트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하는 다국어 작업이 진행 중이고, 내년에 중국과 미국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태그미 웹에서 더 나아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함으로써 더욱 쉬운 기기 간 파일 전송과 파일 공유로 많은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태그 다운로드 서비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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