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T 핵심 키워드 Top 5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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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기업들이 IT 기술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고객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국내 IT 산업의 경기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68%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IT기반 융합 사례 확산 및 융합서비스 고도화’를 꼽아 융합 산업분야의 활용 고도화와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컴퓨팅 하드웨어나 디바이스 분야에 대한 기대감은 떨어지고 소프트웨어나 IT 서비스 예산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다음은 2015년 IT 기업들이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보안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 다른 기술들의 발전과 맞물려 보안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에서 선정한 ‘IT 10대 기술 동향’에서도 위험 기반 보안과 자가 방어(Risk-Based Security and Self-Protection)가 순위에 올랐다. 전면 방어(perimeter defense)로는 충분치 않으며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보안 인식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상황 인식, 적응적 접근 통제와 결합한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자가 방어 도구들이 필요하며 향후에는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보안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업들은 2015년에도 대형 인프라스트럭처 대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전통적인 사내 구축형 SW의 도입률은 2014년 전체 SW 시장의 34%를 차지했으며, 해당 수치는 2017년 18%로 현저히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기존의 상용 패키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앞으로는 수익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를 읽은 글로벌 SW 기업들은 SaaS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히 비상 상태를 위한 백업이나 테스트용으로 시작한 클라우드는 진화를 거듭해 모바일 기기와의 결합과 빅데이터 앱 개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KT경영경제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빅데이터 분야에서 클라우드 신규 수요가 지속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즉, SaaS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SaaS 시장의 킬러 컨텐츠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되고 있다.

3.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획득한 데이터를 십분 활용하여 그들의 역량과 전략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이안 베르탐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분석을 위해 고객이나 직원의 데이터를 가능한 많이 수집하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성과와 관련이 있는 부분인 ‘스마트 데이터’로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배치되면서, 고객 정보가 더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들은 이들 정보에서 통찰력을 주는 데이터를 수집해 가치를 창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4. 애플리케이션 개발

BYOD(Bring-Your-Own-Device)와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라는 개념의 출현으로, 기업들은 계속해서 보안과 유연성에 관련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HP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보안위협에 대해 클라우드 자가방어 기능을 수행하는 ‘HP 포티파이 애플리케이션 디펜더’를 출시한 바 있다.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면서 빅데이터 및 분석 자료와 관련된 앱들 역시 더 많이 개발될 전망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된 ‘분석 앱’화 될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앱을 활용하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계속해서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 BYOD(Bring Your Own Device): 개인 소유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정보 단말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
  •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기업의 직원,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모바일 디바이스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바일 IT 환경을 관리하는 것

5.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 점차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때 도메인과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규칙과 요청들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잖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oT 시장 선점을 위한 표준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작년에 기반을 다졌던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구글의 온도조절기 업체인 ‘네스트’인수, 퀄컴의 블루투스칩 업체인 ‘CSR’ 인수,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업체인 ‘스마트씽스’ 인수 등 인수합병이 활발히 이뤄져 이슈가 되었는데, 올해에도 이러한 경향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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