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IT세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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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IT세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Trends2012

우리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T 세계의 변화는 압도적입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뀔지도 모르고 프로그래밍 환경도 나날이 발전해 갑니다. 이러한 IT세계의 변화 속에서 프로그래머들은 언제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발전하는 프로그래밍 정보를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체득하여 자신의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2014년의 IT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 인지를 나타내는 6가지의 트렌드 키워드입니다.


1. 클라우드

 작년에 IT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은 클라우드는 올해 역시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을 이을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 클라우드를 지목했습니다. 실제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구조는 개인을 넘어 기업 환경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회사 IT 운영 전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행보가 계속되면서 보안 서비스도 이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술이 완성된다면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을 넘어 데이터센터 내의 모든 시스템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2. 참여형 시스템

 최근의 IT 기술 혁신은 ‘참여형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소비자가 IT 서비스의 중심에 있기에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개발의 방향은 경험중심의 설계로 바뀔 것입니다. 또한 개인이 보유한 스마트 기기가 늘어났기에 모바일 우선 개발 방식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IT 서비스 경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클라우딩,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 기술, 소셜 네트워킹 방식 등 여러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비자의 경험을 통한 정보 생성과 공유가 일반화 되었기에 그들의 반응과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구축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빅 데이터

 빅 데이터 분석은 장기적으로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너무 많은 빅 데이터 솔루션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데이터 솔루션들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빅 데이터 분석이 전자상거래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빅 데이터가 지향하는 종착점은 모든 산업군을 포괄하는 것입니다. 모든 산업군에서 빅 데이터가 제대로 운용 되기 위해서는 사물 인터넷 구현이 필수적입니다. 모든 기계 설비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보안등의 문제 때문에 상용화까지는 어느정도의 시일이 걸릴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빅데이터 기술이 미완성된 상태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빅데이터 도입을 시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반 기술은 완성되고 있지만 관리와 구성을 위한 도구는 초기 단계이므로 2014에는 IT 전문가들이 그 격차를 메우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Bigdata

4. ID 관리

 기업의 IT 환경이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급했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문제점이 바로 ID관리입니다. 내부 컴퓨팅 자원의 가상화가 기존의 보안 및 ID관리 관행을 지나치게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격차가 생길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조금 과장되어 들릴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ID관리는 기업의 자체 환경과 SaaS 애플리케이션 양쪽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업은 ID관리에 대한 자체적인 회의와 매뉴얼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지연해야 합니다. 기업 내부의 클라우드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는 SaaS 공급업체의 경우 더 넓은 범위의 공격이 일어날 수도 있디 때문입니다. 

5.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가 “2013년 티오베(Tiobe)의 인기 개발언어” 순위에 다시 등장하며 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한해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디바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하드웨어도 출현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가 더 많이 쓰이게 된 이유도 모든 디바이스에서 단일 코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가 바로 자바스크립트와 HTML5 이기 때문입니다. 단독으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지만 모바일 환경에 꼭 필요한 언어이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등장해 자바스크립트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은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덧붙여 폰갭(PhoneGap)과 같은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발 환경은 자바스크립트 앱을 네이티브 앱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014년 한 해도 자바 스크립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6. 개발자

 위의 키워드에 공통된 한 가지가 있다면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개발자의 역량이 필요한 분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출현은 더 많은 플랫폼에서의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심지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도 프로그래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회사에서 개발자 인력난을 호소하며 새로운 기술의 조합을 갖춘 개발자를 찾기 어렵다고 털어 놓습니다. 때문에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어 그들이 요구하는 기술을 갖춘 개발자가 되는 것이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화하는 IT 시장은 개발자에게 최신 트렌드에 적합한 기술을 구사 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과연 자신이 이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는지, 또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를 어떻게 소화해 낼 것인지 점검해 보시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 

(*참고문헌 : “IT월드-2014년 이후 까지 이어질 확실한 IT 트렌드 9가지” http://www.itworld.co.kr/news/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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