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의 새로운 CI를 소개합니다.

고려대학교 프론티어관에서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위시켓은 지난 1년간 한국의 프리랜서와 기업들의 워크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위시켓팀은 단순히 일거리를 소개하는 중개 플랫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프리랜서들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기업, 위시켓을 의미하는 세가지 색을 담은 육각형의 새로운 CI는, 위시켓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세 구성원의 어우러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Green 컬러에는 위시켓과 함께하는 신뢰할만한 프리랜서분들을 담았으며, 우측하단의 Blue컬러에는 위시켓에 일을 맡겨주신 세련된 기업 클라이언트 분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그 두가지 색상이 어울어진 좌측하단의 Green-Blue에는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 사이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위시켓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Wishket Blue는 위시켓을 상징하는 주된 색상으로, 여러 요소 전반에 걸쳐 사용함으로서 통일된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전달하는 메세지의 특성에 따라 Partners Green과 Client Blue를 사용해 좀 더 다양한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문 로고타입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를 사용하여 심볼마크와 동일한 대표성을 지니며, 별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상의 우선순위는 심볼마크&로고타입의 혼용 > 영문로고타입 > 심볼마크 입니다.
영문로고타입과 심볼마크는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됩니다.

심볼마크&로고타입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위시켓의 기본 CI이며,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이 가운데 정렬된 A Type과 심볼마크가 좌측에 위치하고 로고타입이 우측에 위치하는 B Type이 있습니다.

A Type의 경우 심볼마크가 로고타입의 i부터 k까지 걸쳐있는 형태로 쓰이도록 합니다.
B Type의 경우 심볼마크가 로고타입의 높이를 따르도록 합니다.
이는 화이트 로고타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