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퍼블리싱/성공사례] "위시켓은 IT 서비스 프로젝트 계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팀입니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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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_블로그본문_와디즈*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시켓을 통해 웹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클라이언트사 와디즈의 이용사례입니다.

위시켓을 이용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젝트를 완료하기까지의 상세한 진행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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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퍼블리셔가 필요한 상황에서 위시켓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화면을 속도감 있게 뽑아내야 했는데, 내부에 전문 퍼블리셔가 없었어요. 채용을 하려니 부담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능력 검증에 대해서도 불안함이 있었죠. 실력이 검증된 인재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감수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그래서 위시켓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위시켓에 대해 좋은 평판을 듣고 있었고,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이기도 해서 프로젝트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0160414_블로그본문_와디즈_프로세스_2

“지원자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두 명을 선정했습니다”

빠르게 많은 지원자가 발생했고, 모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계셨어요. 지원자에 대한 정보는 포트폴리오 외에는 많지 않았습니다. 포트폴리오 신뢰도가 명확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그 분이 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두 명을 선택하고 미팅을 진행할 때는 인간적으로 믿음이 가는지와 협업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어요. 사실 결과물보다 일을 같이 할 사람이 어떤 분 인지가 더 중요했죠. 일을 하다 보면 변수가 발생하게 마련인데, 그 때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원만할 것 같은 분으로 선정했습니다.       20160414_블로그본문_와디즈_프로세스_3

“위시켓은 IT 서비스 프로젝트 계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팀입니다”

처음 의뢰를 하는 단계부터, 계약과 업무 시작까지 위시켓과 여러 번 전화통화를 하게 되는데, 이때 느낀 점은 IT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 계약에 이해도가 높고 체계적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히 정리해야 하는 부분, 의무의 범위에 대해 명확히 풀어가는 과정이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에스크로 서비스는 당연히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크로는 위시켓과 같은 중개 모델에서는 당연히 동반되어야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 에스크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컸다면 저희가 직접 사람을 찾고, 뽑아서 쓰는 방법을 선택했겠죠. 하지만 처음 외부 개발자와 협업을 진행하다 보니, 중간에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주체가 필요했습니다. 저희와 외부 개발자를 중개해주고 중간에서 의견을 조율해줄 서비스를 찾고 있었고, 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위시켓 서비스에 에스크로는 당연히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1

[이미지: 위시켓을 통해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진행한 와디즈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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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든 방식을 이용해서 소통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파트너님께서 주기적으로 사무실로 와주셔서 작업 상황을 체크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이메일로도 작업물을 전달 받았죠. 카카오톡, 문자로도 소통하며 진행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퍼블리싱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결과물을 계속 보면서 일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원격 근무 때문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작업해주시는 분도 밤에 일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셨고, 그건 저희 측도 마찬가지였어요. 양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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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 입니다

와디즈는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여 올해 초부터 증권형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종합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입니다. 3년 전 시작 했을 때 시장에 약 50여개 플레이어가 있었고, 시작한 지 2년쯤 지났을 때 선두 그룹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셔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문화권으로 진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디즈는 국내 1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고, 더 나아가 아시아 문화권으로 넓히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시작이 미국, 유럽이었고, 매우 서구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디즈는 이 크라우드 펀딩 모델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도 시장 수요가 있고, 실제로 작동한다는 시장 검증을 했다고 생각해요. 서구적인 모델과 한국적인 모델의 차이점에 대해 레슨을 많이 얻었는데, 한국적인 모델이 아시아에서 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목표로는 이런 것들을 가지고 시장성있게 해외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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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PC 와 모바일 웹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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