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할 ‘소프트웨어 회사’를 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5가지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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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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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할 '소프트웨어 회사'를 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5가지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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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회사 선정 시 주의사항

지금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난 시대에 개발자 여러분은 입사할 ‘소프트웨어 회사’를 신중히 골라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때 주의해야 하는 적신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글에서 소개할 신호들을 잘 감안하여 본인에게 맞지 않거나, 위험한 시그널을 보내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에 대해서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1. “저희는 휴가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무제한 휴가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있습니다. 건실한 기업에서는 최고 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휴가를 사용합니다. 휴가는 보너스가 아니라 복리후생의 일부이죠. 

“저는 휴가 기간에 새로운 언어나 기술을 공부합니다. 여러분도 휴가 때 공부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아, 해수욕장 같은 곳은 인터넷이 안 돼 공부하기는 어려우니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무제한으로 휴가를 제공한다는 회사는 우선 경계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특혜로 보이는 무제한 휴가를 역으로 이용해서 팀원들이 휴가를 더 적게 쓰게 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컨대 팀원들끼리 휴가 사용에 눈치를 주거나, 승인 절차를 번거롭게 하는 방식으로요.

무제한 휴가를 제공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휴가를 많이 사용하는 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휴가를 너무 적게 사용하게 되어서 되려 여러분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개발자에게 휴가가 필요한가요? 열정 있는 개발자에게 휴가는 사치입니다.”

위와 같이 팀원들끼리 눈치 주는 문화와, 바로 이어서 소개할 다른 적신호들이 결합되면 좋은 회사 생활을 보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휴가는 실제로는 베네핏이 아닐 수 있습니다. 면접 볼 때는 평균 휴가 사용 일수에 대해 물어보세요.

2. “친근한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선택 시 주의해야할 점

친근한, 가족 같은, 스스럼없는 분위기의 ‘소프트웨어 회사’는 물론 좋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친근감 있는 직원이 많아진다면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족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입니다.

혹시 가족끼리 운영하는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어떤지 보신 적은 있나요? 물론 훌륭하게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대개 너무 친근감을 가지면 ‘감정적인 문제’로 서로 기분을 상하기도 쉽습니다. 가족은 흔히 천륜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평생 이어지는 관계인 거죠.

그러나 직업은 양측이 서로에게 바라는 바가 있는, 이득을 기반으로 형성된 계약 관계입니다. 친근한 분위기가 과한 회사들의 문제는 이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동료를 가족이나 진짜 친구처럼 대하는 건 훌륭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든지 여러분이 필요해질 때마다 친구처럼 전화를 해대는 직장이라면, 여러분은 진짜 친구와 가족을 못 만날 만큼 바빠질 수 있습니다.

3. “저희는 스포츠 팀처럼 코칭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중 스포츠팀과 같이 운영하는 회사

아니요, 소프트웨어 개발은 스포츠가 아니므로, 마찬가지로 ‘코치’도 필요 없습니다.

물론 비즈니스 업계에도 스포츠 업계처럼 ‘코칭’이라는 게 있습니다. 다만, 코칭이란 게 두 업계에 똑같은 개념으로 통용될 수는 없습니다.

스포츠 팀을 코칭 하는 것처럼 프로그래밍을 코칭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스포츠 코칭이 뭔지 모르거나 코딩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후자의 경우처럼, ‘소프트웨어 회사’를 스포츠 팀에 비유하는 곳들은 열정적인 팀 플레이어를 찾는 거거나 24시간 죽기 살기로 일할 사람들 찾는 겁니다. 면접에서 이 회사가 어떤 사람을 찾는 것인지 확실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저희는 필요할 때만 페어 프로그래밍을 해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페어 프로그래밍을 기피하는 회사

페어 프로그래밍은 애자일 방법론 중의 하나로, 하나의 기기에서 두 명의 개발자가 함께 작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은 쉽게 문제를 분해하고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 떠오르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회사 측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거부한다면 숙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많은 회사들이 개발자들에게 페어 프로그래밍을 시키고 있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하면 지식도 공유할 수 있고, 사소한 이슈들 때문에 일이 막히는 일도 줄어듭니다. 한 명이 오롯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 것보다는 두 명이 함께 논의하고 학습하는 편이 더 유리하니까요.

만약 여러분이 알아보는 회사가 페어 프로그래밍을 결코 쓰지 않으며, (최악의 경우에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주의하세요. 그 회사는 페어 프로그래밍이 크게 가치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프로그래머를 두 명 이상 투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할 때 더 좋은 코드를 짤 수 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때만 써야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평소에 써야 하는 방법론에 가깝습니다.

5. “주니어 개발자는 안 뽑아요”

소프트웨어 회사 중 주니어 개발자를 뽑지않는 회사

‘소프트웨어 회사’는 조직 안에서 필요한 인력을 찾을 수 없을 때 외부에서 사람을 채용합니다. 그리고 그 포지션 내에서만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여러분의 커리어 패스는 여러분이 채용된 포지션 안에만 머무르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재능과 커리어를 키워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해야 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를 채용하는 회사는 팀원들의 성장에 관심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소프트웨어 회사’라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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