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명함 만드는 방법

2015.01.27

|

3569

150127_wishket_namecard_b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지난 주 ‘프리랜서 가이드’에서는 ‘비즈니스용 이름 짓는 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멋진 비즈니스용 이름을 짓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비즈니스용 이름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멋있는 이름을 더 빛나게 해줄 명함을 가질 차례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에 따라 수많은 명함을 주고받게 됩니다. 여러분의 클라이언트도 마찬가지겠지요.

여러분과 미팅에서 만나는 위시켓의 프로젝트 매니저들도 하루에 대여섯 개씩 명함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직접 물어본 결과, 두께나 디자인이 조금만 특이해도 그 명함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억에 남는 명함이 있냐고 물어보자, 어떤 명함인지 기억하시고는 몇 가지 꺼내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명함이 남기는 인상은 굉장히 강렬합니다.
틀에 박힌 명함들을 받는 데에 질려있는 클라이언트에게 눈에 확 띄는 명함을 준다면, 여러분을 쉽게 기억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참신한 명함을 갖고 있는 여러분도 참신할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겠지요. 첫 미팅에서 건네는 명함 한 장으로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에게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미팅이 끝난 후에 명함을 보고 여러분과 나눈 대화를 떠올리겠지요.
모든 명함은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정형화된 틀에서 조금만 변화를 줘도 독창적인 명함이 탄생할 수 있지요.
오늘은 독창적인 명함을 만드는 팁과 참신한 명함 디자인을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wishket_image_1

이것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명함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 명함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크기와 모양

무난한 명함의 크기는 90x50mm이고, 모양은 네모 반듯한 직사각형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겠지요. 모서리를 둥글게 하거나, 접을 수 있는 명함은 어떨까요?

wishket_image_2

브라질의 항공택배회사인 ‘TAM Cargo’의 명함입니다.
선에 맞춰서 접으면 택배 상자로 변하는 귀여운 아이디어의 명함이네요.

wishket_image_3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펼치면 새로운 모양이 나타나는 팝업 형식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두께와 재질

명함의 두께나 재질을 다르게 해서 차별화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너무 얇은 종이는 쉽게 휘어지고 품위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겠지요. 명함이 두꺼우면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특수한 효과를 넣는다거나 질감을 독특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wishket_image_4

비스킷 모양을 갖춘 독특한 명함입니다.
‘The Bombay Bakery’라고 적힌 것을 보니, 베이커리의 명함같지요?
심지어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닐라와 초콜렛 맛이 난다고 하네요.

방향

일반적으로 명함은 가로로 만듭니다. 다른 방향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wishket_image_5

한 핫소스 회사 직원의 명함입니다.
마름모꼴의 핫소스 라벨 모양을 닮았네요.

wishket_image_6

‘Corvus Design Studio’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명함입니다.
세로로 된 모양과 현란한 색으로 눈길을 사로잡네요.

내용

명함안에 들어갈 내용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간결한 문체는 직무 능력에 대한 여러분의 자신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정보만 남겨두세요. 여러분이 하는 일과 연락처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카드의 모양만 보고도 어떤 직종에서 일하는지 알 수 있다면, 명함의 내용을 짧고 매력적이게 만드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wishket_image_7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 렌즈 모양을 한 명함 디자인입니다.

wishket_image_8

이 명함의 주인은 어떤 사람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치과의사입니다.
명함에 이 자국을 새겨서 누가 봐도 한 눈에 치과의사의 명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발상이네요.

그 외의 색다른 효과

여러분의 사진이나 그림, 혹은 여러분이 직접 만든 작품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상대방도 여러분의 이름을 훨씬 더 잘 기억할 것입니다.
위시켓 직원의 명함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wishket_image_9
wishket_image_10

위시켓의 초기 명함과 현재 명함 이미지입니다.
투명한 재질로 만들었다거나, 사진을 넣은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시나요? 명함에 사진이 들어간 것을 인상 깊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명함에 사진이 있다면 받는 사람이 더 신뢰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끝이 없듯이, 명함 디자인도 무궁무진합니다. 물론 ‘지나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느끼기에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요란하다고 느낀다면, 공을 들인 명함도 무용지물이겠지요. 하지만 참신한 디자인의 명함으로 여러분의 창의성과 틀을 깨는 사고방식을 보여줄 수 있다면,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에게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매력적인 명함으로 여러분을 클라이언트에게 더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50120_wishket_blog_under

* 본문 내용은 http://www.crazyleafdesign.com/blog/make-business-card-design-stand/ 를 각색한 자료입니다.

앱 개발 비용 궁금하세요?
위시켓이 바로 알려드릴게요!

it 아웃소싱it 프로젝트 정보IT 프리랜서wishketwishket.com개발 아웃소싱개발 외주독특한 명함디자인 아웃소싱디자인 외주명함명함 디자인명함 사진명함 샘플비즈니스 카드아이디어 명함위시켓위시켓 블로그위시켓 웹사이트위시켓 홈페이지프리랜서 가이드
다음 글

위시켓 블로그의 새로운 소식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