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웹 에이전시가 외주를 맡기는 방법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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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웹 에이전시가 외주를 맡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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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프리랜서 사업들이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엄청나게 성장할 것 같군요. 누구든지 구글에서 검색만 하면 간단히 재능있고 저렴한 프리랜서들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프리랜서에게 연락할 수 있다보니 웹 에이전시들이 각종 프로젝트를 외주로 맡기는 경우가 그 어느 때보다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웹 분야 관련 에이전시들 중 절반이 넘는 숫자가 외주를 주고 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지요.
이번 글에서는 왜 웹 에이전시가 외주를 맡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러분 역시 외주를 맡기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팀으로 일하는 프리랜서 그룹 혹은 에이전시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 에이전시들은 외주를 할까?
 

  • 외주를 하면 클라이언트와의 계약을 한 건도 놓치지 않고 다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클라이언트가 여러분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언급하면 “저희 그런 건 안합니다” 하고 거절했겠지요. 외주를 하면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 이전에는 여러분의 팀 중 해당 전문가가 없어서 거절했을 일들을 이제는 외부의 프리랜서들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여러분의 팀이 디자인 전문이라면 플래시나 모바일 앱 개발과 같이 여러분의 팀이 잘 모르는 전문분야와 관련해서 외부 전문가가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 에이전시들은 특정 분야에 특화된 소규모이자 전문화된 그룹입니다.
    핵심 멤버들은 에이전시에서 가장 주력하는 기술을 담당하고 그 외 전문분야는 외부 프리랜서에게 외주로 맡기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외주를 맡기지요. 이렇게 하면 핵심 멤버들을 여러분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야에만 집중하도록 할 수 있으니 외주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외주를 맡긴 후 일을 제대로 처리하려면?
 
웹 에이전시들이 외주를 맡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외주를 맡겨야 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외주를 잘하는 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일이 너무 급하지 않을때만 외주로 돌리세요.
    무분별하게 외주를 맡기는 것은 여러분의 사업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모두 외부 프리랜서가 맡는 주객전도의 현상이 일어날 우려가 있지요. 일손이 모자르는 꼭 필요한 순간에 외주를 적절히 맡긴다면 여러분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최상의 결과를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불가피하게 외주를 맡긴다면 반드시 여유롭게 기한을 두는 게 좋습니다. 마감일에 거의 다 와서 외주를 맡겨버리면 여러 프로젝트를 겸하는 외부 프리랜서의 경우 십중팔구 기한을 넘기게 될 겁니다. 순간의 수고로움을 덜고자 외주를 맡겼다가 오히려 프로젝트의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어느 정도 이름있는 프리랜서와 일하세요. 
    지금까지 외주를 맡아서 처리한 건수는 얼마나 되는지, 잘한다는 후기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서 해당 프리랜서가 믿을 만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여러분 에이전시의 명망이 달린 프로젝트라면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신뢰할만한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겨야겠지요. 어차피 최종 비용은 클라이언트가 부담하니까요.

 

  • 마음에 드는 프리랜서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세요.
    만약 외주 맡길 일이 생길때마다 외부 프리랜서를 새로 구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시간낭비인것도 없습니다. 한 번 믿을만한 외부 프리랜서와 관계를 잘 구축해두면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일단 괜찮은 프리랜서를 구했다 싶으면 최대한 관계 유지를 잘하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을 검색할 시간도 줄이고 여러분에게도 그 외부 프리랜서에게도 좋은 일이니까요.

 

  • 일처리를 신속하게 하도록 도움을 주세요.
    외부 프리랜서에게 피드백을 제 때 주고 지시를 적절히 해야 업무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되겠지요. 연락이 오면 안보고 넘기거나 나중에 미뤘다가 답장하지 마세요. 빨리 답장하고 분명히 얘기해주면 예정보다 일이 빨리 마무리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리랜서 시장을 통하든 여러분이 원하면 언제든 외주를 맡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주를 맡기는 순간 여러분의 에이전시는 파트너가 되는 동시에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다루게 되지요. 만약 외주를 맡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책임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서의 적절한 외주를 맡기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면 여러분의 에이전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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