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파트너] 생기발랄한 디자이너 '임현지'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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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파트너] 생기발랄한 디자이너 “임현지” 디자이너 / 영상제작 / 모션그래피 / 위시켓 / wishket.com / 아웃소싱 / 외주

 

   
”  내가 작업한 결과물들을 사람들이 본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 ” 생기발랄한 디자이너 임현지씨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본인 소개를 하자면

현재 꽃다운 나이 24살,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다. 어렸을 적부터 그림그리기를 너무 좋아했었고, 막연하게 미대생들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후에 입시를 준비하면서 디자인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 성격이 디자인 쪽과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 이후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시각디자인이 모든 디자인의 베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 영상촬영이 너무 좋아 영상을 택하게 되었다. 3D쪽 보다는 실사를 많이 했었는데, 실사 쪽은 일도 많이 없고, 있어도 노동착취형 저가가 많다. 그래서 요즘은 3D쪽 일을 주로 하고 있다. 현재는 선배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인턴을 하며,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주변에 프리디자이너를 하는 분들이 있는가  

전문 프리디자이너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투잡형태로 진행되는 외주 프로젝트는 안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학교 특성 때문인지 대학교에 막 입학한 1,2학년한테도 프로젝트 콜이 많이 들어온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너나 할 거 없이 웬만한 주변 디자이너들은 다 일을 하고 있다. 경력 없이 취업하는 것 보단 프리로 활동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수가 훨씬 많고, 실력을 쌓아야 할 시기에는 프리로 활동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 삶에 장기적인 안정감이 없는 것이 힘들고 불안하다. 돈이나 업무내용 변경으로 횡포를 부리는 클라이언트들도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디자이너로써 행복한 순간은?

내가 작업한 결과물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순간이 가장 좋다. 물론,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너무 힘들다. 에너지 드링크와 커피를 달고 살고, 수면부족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다. 하지만 완성된 아웃풋을 보는 순간의 행복함이 힘들었던 것들을 다 잊게만드는 것 같다.

    가장 재밌었던 일

뮤지컬관련 영상 제작을 한 적이 있다. 뮤지컬이 진행되는 동안 배경으로 쓰이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이었는데, 제작기간도 길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뮤지컬의 초대권을 받아서 관람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내 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더라.

    주로 일이 들어오는 경로는

거의 지인을 통해서 일이 들어온다. 한 번의 작업을 잘 해놓으면 일이 계속 들어오게 되는데, 지인, 지인의 지인에게 일이 들어오면서 일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물론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어야 하고, 클라이언트가 만족을 해야 되는 것이 전제된다. 하지만 지인을 통해서 들어오는 일은 돈 얘기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계약서 없이 구두계약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일부 클라이언트들은 단가를 너무 모르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얘기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도 많이 난감하다.

    프리 디자이너로써 힘든 점?

일이 언제 끊길지 모르는 것, 삶에 장기적인 안정감이 없는 것이 힘들고 불안하다. 돈이나 업무내용 변경으로 횡포를 부리는 클라이언트들도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려서 마음에 맞는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디자이너로써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내 실력이 최상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마감 기한을 잘 지키는 점, 활달한 성격 탓에 커뮤니케이션을 조금 편하게 하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도 많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라, 클라이언트에게 편하게 말도 많이 걸고, 디자인적인 제안도 많이 한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 먼저 미팅도 요청하는 편이다. 이런 점들을 클라이언트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디자이너가 되는 게 내 목표다. 프리활동을 통해 실력을 더 쌓은 후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리고, 마음에 맞는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하지만 당장은 여행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약력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휴학중.  영상 디자인을 하고있으며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 근무 하면서 프리랜서 일도 겸하고 있다. 아직은 학생이고 전문 프리랜서라 칭해지기도 부끄럽지만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있다. 2012 선셋장항페스티벌 TrueColors Music Festa _ 영상디자인 및 VJing팀 2012 뮤지컬 “부활 – 더 골든 데이즈” _ 영상 디자인팀 Notefolio _ 홍보 모션 그라픽 제작 Studio d’fit_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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