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파트너스] 선한 인상의 기획자 '박두이'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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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이인터뷰

 

 

 

personal

 

박두이 기획자

 

– 2001년~2003년 : 웹프로그래머 (금융권, 공공기관 등)
– 2004년~2006년초 : 해군 복무 (전산병 / 웹프로그래밍, 시스템 관리)
– 2006년 여름 : SK Communications 인턴
– 2007년 ~ 2011년 11월 : SK Communications 공채 3기
– 2011년 11월 ~ 현재 : SK planet

 

 

 

 

본인소개 부탁 드립니다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SKPlanet의 기획자이다.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대학을 다니며 꾸준히 프로그래밍을 했다.  중간중간 개발회사도 다니면서 개발을 4년 정도 했다. 2006년 SK communications에서 네이트 판에 관련된 인턴을 했고, 2007년 SK communications에 공채로 입사후 작년까지 6년 동안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 기획을 쭉 해왔다. 
2012년 SKplanet으로 회사를 옮겼고, 현재는 “구름” 서비스 기획 일을 하고 있다.
 
 
 
대기업 기획자들의 업무가 궁금하다
 
기획자가 하는 일은 여러가지 분야로 나누어져있다. 통계분석을 통해서 시장 트렌드를 조사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기획자들이 있고, 운영 중인 서비스의 마케팅 기획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  고객들의 응대를 기획하여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 프로젝트 일정을 수립하고 비용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도 기획자라고 할 수 있다. 
회사나 프로젝트 마다 한 명의 기획자가 여러 역할을 할 때가 있고, 전문성을 가지고 분리 된 경우도 있다.
서비스 기획자들은 보통 스토리보드 같은 기획 문서를 만들고, 개발자 디자이너 이해관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개발과 디자인을 제외한 업무는 대부분 기획자가 한다고 보면 된다.
 
 
 
경영학과 출신의 개발자에서, 기획자까지
 
2000년대 전후의 인터넷 비지니스를 꾸준히 지켜봐왔는데, 그 때 IT서비스 기획에 막연한 동경이 생겼던 것 같다.  
기획자들의 전공은 매우 다양하다. 그런 것들을 보면, 전공 분야는 기획자로서의 벽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공에 따라 다른 특성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경영학과나 산업공학과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개발을 했거나 디자인을 했던 분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IT서비스 기획 직군은 개발을 통해 제품이 완성되는 특성상 개발자 출신이 기획을 하는 경우가 많다.
 
 
 
기획을 할 때 특별히 사용하는 툴이 있는가
 
기획 문서를 만드는 툴은 수십 종류를 다뤄보았는데, 일하는 사람들의 특성, 조직의 특성에 따라 도구들을 선택하게 된다.
내가 만든 기획서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10명 이상 이거나, 모두가 이 문서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동일하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파워포인트같은 범용성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조직인원수가 적고 곧바로 개발에 착수 가능한 상황에서는, HTML로 프로토타입을 바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맞게 툴을 선택하는 것이지, 어떤 도구가 최고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기획보다 개발을 더 먼저하셨다고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개발에는 꾸준히 관심이 있었다. 대학에 와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2년정도 하고 군대도 전산에 관련된 업무를 했었다. 그때는 금융권의 SI 개발일을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개발에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기업이나 관공서 대상으로 납기기간에 맞춰개발을 하다보니 수명이 줄어드는 것 처럼 느껴졌다. 2006년 웹2.0이라는 트렌드 속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두근두근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개발을 계속 해야 될까? 잘 할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 시기에 Sk communicaion에서 인턴을 하게 됬는데, 기획도 정말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개발을 할 때는 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걸 돈을 벌기 위해 했고,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있었다.
지금 같은 경우엔 내가 기획한 서비스로 경쟁업체들과 두뇌싸움을 하는 것 자체가 큰 재미요소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직은 많이 걷지 않는 길을 가는 재미도 있다. 또, 내가 기획한 것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끼는 걸 볼 때, 나역시 보람을 느낀다. 커피집에서 사람들이 네이트온 얘기를 하고, 싸이월드 얘기를 듣는 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상상하기 힘든 특별한 즐거움인 것 같다. 
 
 
 
기획자로써 힘든 순간이 있다면
 
모바일 시기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게 재미있었지만, 또한 새로운 서비스들과의 경쟁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했다. 또한,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서비스들도 있다. 소위 카피캣, 미투 제품이라고 하는… (서비스 단위가 아닌 UI의 차용등도 포함) 이런 창조적이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 때도 있고,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든다. 다른 제품에는 없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해내는 큰 기쁨이 없을 때 기획에서의 추진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고용구조
 
스마트워크라는 큰 바람속에서 IT 정규직 계약이라는 개념이 10년 후 쯤에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종신계약이 없어지고 마이크로 한 단위로 계약을 하고, 능력이나 인품에 따라 사람들의 valuation에 따라 평가받고
일로써 승부하는 사람들의 세대가 올 것 이라고 생각한다. linkedin이나 odesk같은 서비스가 그런 흐름을 잘 읽고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현재처럼 단기계약, 프리랜서, 정규직 이렇게 나누어 져있는 구조 자체가 변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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