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인턴 SAY SOMETHING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 푸른 녹음에도 선선한 바람이 스며들더니, 이제 안녕을 외칠 때가 되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두 달 동안 위시켓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겪은 모든 심정을 다시 한 번 담아보고자 특별하게 준비했어요. 깨알 같은 지원 팁까지 담겨있는 위시켓 인턴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
Real story #01 – 선택
방학을 기회삼아 인턴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특히 자유로운 환경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분들이라면 스타트업 인턴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환경과 좋은 복지만 보고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스타트업 인턴을 선택하기 전에 실제로 이전에 해당 스타트업 분야 및 아이템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지, 관심도가 높은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인턴 쪼양이 위시켓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던 점은 바로 위시켓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위시켓은 기업의 프로젝트와 개발, 디자인 프리랜서나 업체와 이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신뢰’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위시켓의 서비스에 끌리게 되었고, 이를 콘텐츠화 시키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깨알 TIP 01. >>
위시켓 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지원하기 전에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 사이트 방문 및 서비스 소개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주세요.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답니다!
Real Story #02 – 자신감

깨알 TIP 2. >>
더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같이 모색할 수 있는 ‘대화’의 중요성. 위시켓 인턴으로 입사한다면 팀원들과 자주 대화하세요. 본인도 몰랐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답니다. 위시켓 팀원들은 모두 밝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먼저 말 걸어주면 좋아할 거예요!
Real story #03 – 성실함

깨알 TIP 3. >>
여러분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건 어렵지 않아요! 자신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업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또한, 도맡은 업무가 있다면 제 시간에 맞춰서 할 일을 하는 것도 성실하게 일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