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일지] #02. 위시켓 인턴의 BEFORE & AFTER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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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일지2    

위시켓 인턴 Say Something

위시켓 인턴의 8월 이제는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해가 늦게 지는 광경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느린 발걸음으로 퇴근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만 제법 발걸음이 경쾌해짐을 느낀다. 퇴근길 꿀맛 같은 맥주 한 잔도 꽤나 재미라면 재미다. (월급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걸지도..) 어떤 사람이 되어갈지 고민하는 요즈음, 위시켓에 입사 후 달라진 8월의 풍경을 하나씩 풀어가고자 한다.    

01. Before – 위시켓에 오기 전의 나

150807_wishket_diary_image1   1) 인턴 쪼양 BEFORE 위시켓에 오기 전, 나는 홍보 대행사의 인턴이었다. 대형 브랜드의 시안작업, 블로그 관리, 홍보 사진 촬영 어시스턴트 등의 업무를 진행했지만, 반복되는 업무 패턴에 어느정도 지쳐가고 있었다. 주어진 방식으로만 일을 진행 해야 하는 것이 지쳐 즐겁게 일을 할 수 없었다. 그 날로 퇴사를 결정하고 조금 더 활기찬 환경에서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 인턴을 찾게 되었다.     150807_wishket_diary_image2     2) 위시켓을 만나다! 지원 계기 평소에 스타트업에 관심을 많이 두다 보면 모집공고가 대체적으로 많이 몰려있는 커뮤니티나 사이트를 정기구독 하게 된다. 우연히 스타트업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위시켓 콘텐츠 인턴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다.   저, 준비해온게 이것 뿐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자유양식으로 작성하여 보내달라는 채용공고를 보고 심혈을 기울여서 작성했다. 그동안 콘텐츠 작업을 도맡아서 했던 블로그 글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진행했었던 취재 원고들 등 다양하게 이어왔던 모든 제작물들을 어여쁘게 배치하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서술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을 표현하는 것에 주력을 두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덕에 ‘면접제의’ 전화를 기쁘게 받을 수 있었다. 150807_wishket_diary_image3   면접 ep.1 찾아오시는 길 강남 지리에 약한 나는 위시켓에 면접을 보러 가던 날 살짝 긴장했다. 대로변 근처에 위치하고 있지만 건물 사이사이를 찾아 들어 가야 하기에 넓은 강남에서 미아가 될 거라는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다행히도 위시켓의 친절한 설명과 구글 지도의 힘을 빌려 면접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다.   면접 ep.2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질문 때 이른 무더위로 땀범벅이 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진행이 되었다. 한숨 크게 고르고 시작된 면접은 생각보다 즐겁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진행이 되었다. 대외활동과 각종 인턴 면접을 다녔지만 즐거운 면접은 손에 꼽혔다. 하지만 위시켓에서의 면접은 베스트로 꼽을 만큼 즐거웠다. 특히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느냐’가 가장 묵직하게 와 닿았던 질문 중 하나였다.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고 빠른 통찰력으로 정보를 전달 해야 하는 IT 스타트업에서 만드는 콘텐츠들은 정말로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편이다. 내가 충분히 납득하고 충분한 생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의 형태에 스스럼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위시켓은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발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곳. 내가 하는 일을 끝까지 믿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볼 수 있는 곳. 커피를 잘 타고 복사를 잘 하는 ‘뻔한’ 인턴이 되는 것이 겁이 난다면, ‘FUN’ 한 인턴이 될 수 있는 위시켓에 한 번 정도는 패기를 가지고 당차게 지원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02. after – 위시켓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150807_wishket_diary_image6   인턴 쪼양 : 위시켓의 문을 열면 반겨주는 고양이 ‘장고’. 위시켓 사람들의 마음을 전부 사로잡은 장고 덕에 매일 아침 출근길이 색다르다. 덕분에 다들 기존 출근시간인 10시보다 더 빨리 도착하는 습관이 들었다. 앙증 맞고 사람을 좋아하는 장고는 우리 팀원들의 마음을 다 훔치고도 모자라,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붙잡게 하는 존재이다. 길거리에서 떠돌던 장고가 위시켓에 들어오자마자 건강을 되찾고 날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뿌듯해 하고 있다.   150807_wishket_diary_image5   인턴 쪼양 : 나의 주된 업무는 위시켓의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정을 불태우는 위시켓의 하루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개인의 특징과 위시켓 색깔을 살려 만들어낸 인터뷰 콘텐츠는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 콘텐츠 중 하나이다. 위시켓의 팀원을 소개하는 인터뷰 콘텐츠는 인터뷰를 거쳐야만 제작이 가능하다. 그 덕에 사냥처럼 인터뷰를 ‘당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다들 즐거워 하고 있기에 제작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두 번째 콘텐츠는 인턴의 눈으로 바라본 위시켓 이야기를 담은 미생일지이다. 위시켓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인턴의 작은 욕심에서 시작된 콘텐츠이다. 인턴이 하는 업무에 관해 세세하게 적어가려고 노력한다. 차후에 후임 인턴이 들어와서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야기들을 담고자 노력중이니 미생일지가 마무리 될 때까지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03. 내일도, 모레도 출근합니다

인턴 쪼양 : 업무의 끝은 작성한 콘텐츠 원고의 수정이나 업로드로 이루어진다. 일주일에 2번~3번가량 업로드가 이루어지고, 마감일까지 여러 번의 수정과 확인 작업이 이루어진다. 다른 팀원들의 조언을 듣기도 하고 작성 도중에 틈틈히 생각이 나는 아이디어들은 잘 정리하여 보관해두기도 한다. 저녁 6시,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원고를 작성하는 손길도 제법 느려진다. 작업이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를 보고하고 나면 인턴의 업무는 종료가 되었음을 울린다. 저 이제 퇴근 하겠습니다! 라는 내 경쾌한 목소리와 함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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