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패션 플랫폼 시장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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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택트 시장’

우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언택트(Untact)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계속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언택트는 2020년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언택트 시대에 떠오르고 있는 것은 온택트 시장입니다. 요즘 신조어인 온택트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온택트(Ontact)라고 부릅니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집에서 머무르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온택트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4차 산업 시대 IT 산업의 디지털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온택트 시장의 규모가 점점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온택트 소비자, MZ세대

온택트 시장 중에서 패션 쇼핑 분야는 온라인 전환이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인데, 시장 규모는 2020년 현재 약 40조 원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다양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플랫폼 대이동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대이동을 이끈 주된 고객층이 있는데, 바로 MZ세대입니다. MZ세대는 1980년부터 2004년생까지의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부터 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가 합쳐진 것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MZ세대는 2019년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이는 국내 인구의 약 34%에 해당합니다. MZ세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세대로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며,, 기업들의 주요 타깃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MZ 세대를 가리켜 ‘쇼루밍(showrooming)’ 또는 ‘모루밍(모바일+쇼루밍)’ 족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주로 모바일을 이용하여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구입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MZ세대는 소비 형태를 바꾼 세대이고, 온택트 시장을 이끄는 세대인데, 패션 업계 역시 이들에 의해서 성공법칙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결국 이들은 패션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소비자는 MZ 세대이며,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쓴 기업이 성공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온택트를 이끄는 온라인 패션 기업

그래서 우리나라의 패션 분야의 기업들도 이제 오프라인 시장보다 온라인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패션 유통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전되고 있는 추세로,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도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들이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등입니다. 이들 모두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MZ 세대들의 지지와 IT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형성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패션 기업들입니다. 이 기업들 대부분은 온라인 기반으로 출발한 회사들로,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더 진화하여 MZ 세대의 마음을 잡는데 성공하여 패션 산업 구조를 뒤흔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무신사 유튜브

무신사 랭킹에 들기만 하면 길거리 유행이 된다.

무신사의 광고 문구처럼 웬만한 상품은 다 팔 정도로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캐쥬얼 스트릿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모아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세운 것인데, 지금은 500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을 정도 국내 최대 패션 커머스 기업이 되었습니다. 무신사는 2001년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남성 중심의 온라인 동호회에서 탄생했고, 미디어와 쇼핑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10~20대의 입소문으로 차츰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 패션과 스타일링 방법, 한정판 제품, 브랜드 스토리 등의 정보를 보여주면서, 쇼핑으로 연결하는 전략으로 성장했는데, 이러한 전략으로 지금은 국내 열 번째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회사)기업이 된 패션 신흥 강자가 되었습니다. 무신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카테고리별로 판매 순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 숍이었습니다. 이 랭킹 숍을 보면 최신 길거리 유행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카테고리별 판매 순위 실시간 제공으로 개성과 유행을 모두 중시하는 MZ 세대를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신사의 랭킹 숍은 IT의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판매량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상품 조회 수, 상품 후기 횟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됩니다. 그래서 무신사 랭킹 숍에 오른 것은 핫한 아이템 정보가 되고, 길거리의 유행이 된다는 말이 탄생한 것입니다.

지그재그

지그재그, 동대문 의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무신사가 남성 중심의 상품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면 지그재그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플랫폼입니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의류를 기반으로 하는 쇼핑몰을 모아 소개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MZ 세대의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이 플랫폼에 입정한 쇼핑몰은 약 4000여개에 달합니다. 지그재그의 가장 큰 특징은 취향을 분석한 패션 큐레이션입니다. 이것은 IT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이용자가 정보 몇 가지를 입력하면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지그재그에 입점해 있는 쇼핑몰의 다양한 옷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쇼핑몰에 일일이 들어갈 필요 없이 지그재그에서 검색과 리뷰 그리고 주문과 결제까지 원 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W컨셉

W 컨셉, 온라인 브랜드 백화점.

W컨셉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아 놓은 패션 플랫폼으로, 2040 직장 여성을 주 타깃층으로 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제품의 개성과 품질, 가격, 취향, 모두 백화점 의류와 품질은 비슷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W컨셉의 최대 장점은 높은 퀄리티의 패션 콘텐츠가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되어 보일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UI(이용자 인터페이스)·UX(이용자 경험)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입니다. 한편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입점 브랜드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제공해 소비자 유입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하여 상품 검색부터 결제와 배송 시스템의 간편화까지 이루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택트 시대, 온택트 시장의 대표적인 패션 플랫폼 기업들을 살펴보았는데, 이들 기업들에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들 패션 플랫폼 모두 한 가지 브랜드만 판매하는 것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모아 온라인 편집숍을 만들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고, 이를 뒷받침한 것은 아니라 IT의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한 정보 제공과 분석이었습니다. 또한 언택트 시대, 온택트 시장의 플랫폼을 선점하는 기업들 모두 IT 기술 활용과 더불어 이들 기업 모두 기업 중심 아니라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장이 형성됐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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