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얻은 10가지 아이디어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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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수확의 법칙은 분명 통한다.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

인생에 엄청나고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준비가 되셨나요?
스티븐 코비는 베스트 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인생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책들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코비는 이 책에서 개인적인 문제와 직업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원칙들을 제시합니다. 그 7가지 습관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비는 이러한 원칙들에 의거해 변화를 꾀하기 위한 간단하고도 확실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변화를 통해 우리는 기회를 잡기 위한 지혜와 용기를 덤으로 얻을 수 있지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얻은 10가지 위대한 아이디어들을 살펴볼까요?

1.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아래와 같이 밝혀냈습니다.

하나, 적극적으로 나서라
둘, 목표를 엄두에 두고 일을 시작하라
셋,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넷,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
다섯, 남이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기 전에 남을 먼저 이해하라
여섯, 시너지 효과를 내라
일곱, 끊임없이 쇄신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요약해봄으로써 사람들은 원칙들에 바탕을 두고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동력을 얻게 됩니다.
이에 대한 코비의 말을 직접 들어볼까요?

7가지 습관들은 원칙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최대의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습관은 우리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 뿌리가 되어서 끊임없이 힘을 줄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기회를 극대화하며, 계속해서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다른 원칙들과 통합해 결과적으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지도를 그리게 합니다.

2. 시간 관리 4분면

코비는 긴급성과 중요성을 토대로 한 표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그 속에서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제 1사분면: 긴급함 + 중요함
제 2사분면: 긴급하지 않음 + 중요함
제 3사분면: 긴급함 + 중요하지 않음
제 4사분면: 긴급하지 않음 + 중요하지 않음

각 사분면에 해당하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긴급함

긴급하지 않음

중요함

제 1 사분면

  • 위기 상황
  • 당장 처리해야 할 문제
  • 마감이 임박한 프로젝트
제 2 사분면

  • 문제 예방, 컴퓨터 작업
  • 사교 활동/인맥 관리
  • 새로운 기회 모색
  • 기획, 여가

중요하지 않음

제 3 사분면

  • 방해되는 일들, 전화
  • 일부 메일과 보고서
  • 일부 회의
  • 빨리 처리해야 할 문제
  • 인기 있는 활동들
제 4 사분면

  • 하찮은 일, 바쁜 업무
  • 일부 메일
  • 일부 전화
  • 시간을 낭비하는 활동
  • 쾌락 추구 활동

각 사분면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항상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일을 쫓기듯이 하는 사람은 시간의 90% 이상을 제 1사분면에서 보내고 나머지 10%를 제 4사분면에서 보냅니다. 제 2, 3사분면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지요. 제 1사분면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제 3사분면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제 3, 4사분면에서 보내는 사람은 무책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각 사분면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제 2사분면에 할애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제 3, 4사분면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긴급하든 아니든 중요하지가 않으니까요. 그들은 또한 제 1사분면에서 보내는 시간도 최소화해서 가능하면 제 2사분면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려고 합니다.
제 2사분면이야말로 자기 계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다루는 것이지요.

3. 특성 윤리(Character Ethic) vs. 개성 윤리(Personality Ethic)

특성 윤리는 가치와 특성, 원칙에 의거한 것이고, 개성 윤리는 태도와 능력, 기술에 의거한 것입니다.
연구를 통해 코비는 개성 윤리가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는 반면, 특성 윤리야말로 지속적인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약 150년동안의 문헌을 살펴보면 특성 윤리가 단결과 겸손, 충성, 절제, 용기, 정의, 인내, 근면, 간결성, 황금률과 같은 성공의 토대로 간주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이 점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의 자서전은 다름아닌 특정한 원칙들과 습관 등을 통합해서 자신의 내면 깊이 발전하고자 노력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특성 윤리에 따르면 효과적인 삶을 살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들이 건재하며, 사람들은 이러한 원칙들을 학습하고 내면화함으로써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성공에 대한 시각은 특성 윤리에서 개성 윤리로 옮겨갔습니다. 성공은 개성과 대중 이미지, 태도와 행동, 능력과 기술 등과 같이 사교 활동에 부차적인 것을 계발하는 것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러한 개성 윤리는 크게 2가지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는 사교 활동 기법의 발달, 다른 하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PMA: Positive Mental Attitude)입니다.
이러한 철학은 ‘너의 태도가 너의 지위를 결정한다’라거나 ‘찡그림보다 웃음에게 친구가 더 많다’, ‘인간이 무언가를 상상하고 믿기만 한다면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 같은 식의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4. 자극과 반응 사이의 간격을 늘려라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넓힐수록 주어진 자극에 대해 더 효과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자극이 주어질 때마다 자동적으로 반응을 내놓는 동물적인 존재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늘리면 우리는 그 속에서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어떤 반응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비교 분석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동물적 반응이 아닌 이성적 대응이 되는 것이지요. 자극과 반응 사이의 틈새가 더 효과적인 반응을 보이기 위한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자유 속에 우리가 가진 재능이 개입하면서 우리는 단순한 동물이 아닌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인간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자기인식과 더불어 상상력을 가지고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넘어선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양심이 있기에 옳고 그름에 대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원칙에 대해, 우리의 행위에 대해 반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독립적 의지를 갖고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다른 것의 영향을 받지 않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지니는 이러한 재능은 우리를 동물보다 우위에 있게 하지요.
하지만 재능을 발휘하고 개발하는 자들에게만 잠재력이라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이 위대한 힘,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5.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된다

처음에 우리는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 다음에 현실화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그것을 보고서 상상력으로 창조한 다음, 그 아이디어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을 것인가를 고민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바, 목표를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잘못된 길로 가게 될 확률이 높지요. 길을 다 걷고 나서야 이 길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안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결국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하는 습관은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된다는 원칙에서 비롯됩니다. 최초의 창조는 정신에서, 재창조는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것에서 발생합니다.
집을 짓는 과정을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은 못질을 하기에 앞서 집의 모습을 구석구석 상상할 것입니다. 먼저 어떤 집을 원하는 지를 명확히 생각해보겠죠. 만약 대가족을 위한 집이라면 가족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방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여닫이문과 야외 테라스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작업은 모두 아이디어로 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작업은 짓고 싶은 집의 모습을 뚜렷하게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그런 다음 그 아이디어를 설계도로 옮기고 공사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과정 동안에도 삽자루에는 손도 댈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계획도 없이 두 번째 실제적 창조를 시작한다면 나중에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똑같은 집을 짓고도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목공에게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목재는 두 번 측정하고 한번에 잘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 창조인 설계도가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 확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지 고민하고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난 후 이제 벽돌을 쌓아 올려도 좋습니다. 매일 공사현장으로 가서 설계도를 펼쳐놓고 계획에 맞추어 집을 지어 나가겠지요. 이것이 바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6. Win-Win의 다섯 가지 차원

하나, 특성
둘, 관계
셋, 합의
넷, 협력 시스템
다섯, 프로세스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인관계에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이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자기인식, 상상력, 양심, 독립적 의지와 같은 인간의 위대한 재능을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물론 서로가 서로에게서 배우고, 영향과 이득을 주고받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상호 이익을 위해서는 배려는 물론이고 용기 역시 필요합니다. 특히 승-패의 패러다임에 갇혀있는 사람들과 교류할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때문에 대인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한 원칙이 습관으로 자리잡아야 하지요.
대인관계에 있어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전을 갖고 솔선수범합니다. 또한 안정적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있으며, 지혜롭고 용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원칙에 근거한 리더십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지요.
윈-윈의 원칙은 모든 대인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이 원칙을 통해서 우리는 다섯 가지의 상호의존적인 차원들을 포섭할 수 있습니다.
윈-윈의 효과는 특성에서 시작해 관계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합의의 차원으로 흘러 들죠. 그 후 윈-윈에 근거한 구조와 체계를 갖춘 환경에서 효과는 증대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세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승-패나 패-승의 패러다임으로는 절대 윈-윈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게 됩니다.

7. 스스로가 발휘하는 영향력의 범위를 넓혀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우리의 영향력이 미치는 영역을 확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그러지 못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자꾸만 신경을 쓴다면, 발벗고 나서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은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폭은 넓히되 행동은 좁더라도 구체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즉, 우리가 나서서 처리해야 할 것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이 이에 해당하지요.
상황을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자신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영향력 안에 있는 것들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세요.

우리 스스로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한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 투자하고 있는 영역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일들에 신경 씁니다. 건강, 자녀 문제, 직장 문제 등 그야말로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관심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관여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그 밖으로 쫓아버려야 합니다.
관심의 범위 안에 있는 것들을 보면 남들은 통제를 할 수 있더라도 우리 스스로는 정작 어찌하지 못하는 것들에 왜 그렇게 신경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을 묶어서 보다 작은 영향력의 범위 안으로 넣어버려야 합니다.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서 투자해야 할지를 생각해봅시다. 이는 곧 우리가 행동의 범위를 결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은 영향력의 범위 안에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처리하려고 나서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영향력의 범위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반면에 소극적인 사람들은 관심의 영역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의 약점이나 문제들,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에만 자꾸 신경을 쓰는 것이지요. 이 습관은 심할 경우, 남을 비난하고 헐뜯는 태도나 소극적인 언행, 피해망상 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그들은 정작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행동도 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영향력의 범위 역시 작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8. 원칙에 입각한 삶을 살자

원칙들을 활용해서 우리의 능력과 자유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혹은 이 원칙을 어길 수도 있지요. 그렇게 되면 원칙들은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그 원칙들이 대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다면 결과는 더욱 나쁘겠지요. 원칙에 입각한 삶을 산다는 것은 고민과 반성을 통해 원칙들을 수용하고 보다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원칙은 심오하고 근원적이며 고전적인 진리입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지요. 여러 원칙들은 서로 치밀하고 일관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삶을 꾸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원칙들은 필연적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원칙에 따르면 긍정적인 결과가, 무시한다면 부정적인 결과가 뒤따르겠지요. 그런데 이 원칙이란 것은 모두에게 해당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결과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원칙들에 대해 더 잘 알수록,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도 더 커집니다.
시간에 구에 받지 않고 불변하는 원칙들에 의거한 삶을 산다면 분명히 성공적인 삶을 위한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9. 시간 관리의 4단계

코비는 시간관리 방법이 진화해 온 과정을 살펴보면서 “To-Do list”가 끝도 없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시간관리 4단계에 이른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와 업무 결과에 집중합니다.

시간관리의 4단계

1단계:
노트와 체크리스트가 넘친다.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많은 일들을 까먹지 않도록 기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2단계:
달력과 약속을 정리한 노트가 등장한다. 이제는 미래의 이벤트나 업무를 미리 스케줄에 적어두고 앞을 내다보는 노력을 하게 된다.

3단계:
2단계의 시간관리에 더해서 중요한 것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는지를 구분하게 된다. 이에 근거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를 비교하는 작업이 추가된다. 또한, 구체적인 목표를 장기, 중기, 단기로 나누어서 설정하고, 그 목표들이 지닌 가치에 따라서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한다. 가장 가치 있는 업무를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4단계:
업무의 처리와 시간의 분배에 집중하기보다는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더욱 친밀하게 다지는 일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한다. 진정 관리해야 할 것은 시간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간관리’라는 말이 사실은 매우 정확한 표현이 아님을 인식한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대를 가지고 꾸준히 일을 진척시키는 것으로부터 만족감을 얻는다. 이러한 기대는 바로 영향력의 범위에 포함된다.

10. 감정이라는 계좌에 적금을 들어라

감정이라는 계좌에 넣어두는 예치금은 타인과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나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감정 은행에 잔금이 불어난다는 것은 곧 소통이 쉽고 빠르면서도 효과적으로 진행된다는 뜻이며, 반대로 감정 잔고가 줄면 신뢰도가 하락하고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고치려는 여지도 줄어들며, 소통의 폭 역시 좁아지게 됩니다.

감정 은행이란 것은 대인관계에서 신뢰가 얼마나 쌓여있는지를 표현하기 위한 일종의 비유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얼마나 편안함을 느끼느냐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예절, 친절, 정직, 약속 등을 통해 상호간 감정 은행 계좌를 불리면 그것이 곧 언제든 쓸 수 있는 예치금의 역할을 하지요. 상대방을 더욱 신뢰할 것이고, 그 역시 그에 힘입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본인이 쌓은 신뢰, 감정의 예치금은 그 실수로 인한 리스크를 상쇄시켜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치명적인 말실수를 하더라도 그 동안 쌓은 신뢰로 인해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과 동시에 진심도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말 한마디로 인해 ‘기분 나쁜 사람’으로 몰리게 되지 않지요. 신뢰의 잔고가 든든하게 쌓이면, 소통이 쉽고 빠르며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만약 어떤 사람이 무례하거나 교양 없이 굴고, 남의 말을 딱 자르거나 무시하고 제멋대로인데다가 다른 사람의 신뢰를 저버리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거만하게 행동하기까지 한다면 상대방의 감정 은행의 잔고는 바닥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신뢰도도 바닥을 치겠지요. 그 상황에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뢰밭을 걷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매 순간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지요. 감정 계좌를 차곡차곡 쌓는 것이야말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을 보면 이런 전략을 펼칩니다. 가족들, 심지어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지요.

자기자신과 주변 상황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스티븐 코비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알아본 10가지 아이디어가 여러분의 삶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하단이미지4

* 본문 내용은 http://sourcesofinsight.com/10-big-ideas-from-the-seven-habits-of-highly-effective-people/ 를 각색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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