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일지] #04. 위시켓 인턴의 콘텐츠 제작 과정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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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인턴 SAY SOMETHING

나무가 숲이 되고, 산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기나긴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다. 콘텐츠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미생인턴이 직접 제작하고 있는 콘텐츠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려고 한다. 깨알 같은 제작 팁도 있으니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      

미생 인턴의 콘텐츠 제작 과정

01. 주제 선정

Q. 콘텐츠의 주제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20150821_wishket_diary_image1 A. 켓리뷰 : 매주 1회씩 업로드가 되는 PR인터뷰 콘텐츠는 위시켓을 빛내주는 팀원들을 소개하는 콘텐츠이다.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팀원들의 이야기와 위시켓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선정 과정은 ‘제비뽑기’. 당첨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바로 인터뷰 날짜를 정하게 된다. A. 미생일지 : PR 인터뷰 콘텐츠와 같이 매주 1회씩 업로드가 되고 있는 미생일지는 인턴 쪼양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솔직한 콘텐츠이다. 쪼양의 눈으로 본 ‘위시켓의 한 주간의 모습’이 주를 이룬다. 선정 과정은 팀원 대화방에서 오고 간 화제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위시켓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인턴의 업무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선정한다. 대표적으로 콘텐츠 제작기를 하나씩 뜯어서 설명해주는 부분을 예로 들 수 있다.  

미생 인턴의 깨알 제작 TIP 01. 잘 뽑는 법! >>

팀원들의 협조가 필요한 콘텐츠이니 만큼, 흥미를 유도할 수 있게 재미요소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팀원들의 재미와 관심 유도는 참여하는 사람과 제작하는 사람 모두를 즐겁게 한다. 그래서 나는 매번 다른 제비뽑기 방식을 정해서 팀원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02. 초안 작성

Q. 어떻게 구성이 되나요? 20150821_wishket_diary_image2 A. 켓리뷰 : 제비뽑기로 선정된 팀원과 함께 인터뷰 날짜를 먼저 정한다. 그 이후에는 인터뷰 질문을 작성한다. 주로 많이 하게 되는 질문은 담당 업무에 대한 설명과 인터뷰어의 특징을 담은 이야기가 핵심이다. 펜과 메모지 그리고 녹음기를 들고 근처 카페나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는 인터뷰는 편한 느낌으로 진행된다.   20150821_wishket_diary_image3 A. 미생일지 : 제작 전에는 구성단계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다. 재미없을 수도 있는 인턴의 생활상을 잘 담아야 했기에 미생일지는 변화가 많았다. 현재 미생일지는 인턴의 업무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제작을 한다.

미생 인턴의 깨알 제작 TIP 02. 잘 쓰는 법! >>

모든 콘텐츠의 시작은 ‘일단 쓰고 보자’로 시작된다. 하지만 ‘일단 쓰고 보자’에서 그치는 건 금물. 간단하게 컨셉과 내용 구성은 미리 짜두어야 ‘일단 쓸 때’ 편하다. 초안의 핵심은 ‘글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게 될 지’를 미리 예측 하는 과정이다.

   

03. 수정 및 사진 편집

Q. 글의 수정 및 편집 과정이 궁금해요! 20150821_wishket_diary_image4 A. 인터뷰 콘텐츠와 미생일지의 가장 핵심 과정 중 하나는 수정 및 편집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작성을 끝내고 난 뒤에 꼼꼼히 살펴보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글을 여러 번 읽어보고, 수정을 계속한다.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듣고 맞춤법 확인은 물론, 내용을 재구성하기도 한다. 사진 역시 내용을 재구성함에 따라 다르게 배치되거나 다른 사진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다양한 사진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면 대체해야 하는 경우에 매우 편하다.

미생 인턴의 깨알 제작 TIP 03. 잘 찍고 잘 지우자! >>

수정의 기준은 바로 잘 지우는 법에 있다.불필요한 단어나 반복되는 내용은 다시 읽어보면서 지운다. 평소에 사진과 같은 제작물의 ‘중간 과정’을 잘 기록하자.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중간 과정물을 만들어두면 완성본까지의 과정을 담을 수 있다.

   

04. 완성

Q. 콘텐츠가 업로드 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04_완성 A. 수정과 편집 과정을 거치면 업로드가 된다. 주 2회 콘텐츠가 새롭게 업로드가 될 때마다 다음주에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한다. 한주간의 소식을 전하는 입장이기에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아 어려움을 느낄 때도 많지만, 막상 완성된 내용을 보고 나면 만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미생 인턴의 깨알 제작 TIP 04. 감사합니다! >>

인터뷰 콘텐츠와 미생일지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완성된다. 한 주의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피드백으로 완성되면 항상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건넨다. 역시나 이번에도 도움 주신 위시켓 팀원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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