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프리랜서는 어디서 수주할까? 막막한 이들을 위한 실제 계약 후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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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프리랜서가 될 생각은 없었어요

Q. 안녕하세요, 이서영 파트너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5년 차 웹 개발자 이서영입니다. Java와 Javascript를 주력으로 하고 있고, 2020년 10월에 프리랜서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파트너님의 프로필 페이지)

Q. 와, 그럼 프리랜서로 전향하신 지 얼마 안 되셨네요. 전향하신 계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A. 음, 사실 그때는 프리랜서로 활동할 생각이라기보다 기회가 닿아서 해봤던 거라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취업하기 전에 잠깐 간을 보는 정도였죠. 작업을 끝내고 다시 취업을 했는데, 들어간 곳에서 일이 생겨 팀이 해산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싶진 않더라고요. 이왕 이렇게 된 거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프로젝트나 회사 보는 눈을 키우고 경험 좀 쌓아야겠다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Q. 아이고,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그럼 프리랜서는 처음이셨을 텐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우선 당시 팀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와 함께 준비했었습니다. 혼자 하려다 보니 막막하기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끼리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러다 그 친구가 위시켓이란 곳이 규모도 꽤 있고 프로젝트도 많다며 소개해줬죠. 그래서 둘이서 함께 들어갈 프로젝트를 위시켓에서 구하기로 했습니다.

Q. 아하, 그럼 두 분이서 어떤 프로젝트를 찾으셨나요?

A. 아무래도 직전까지는 회사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익숙한 상주 개발 프로젝트를 찾고 싶었습니다. 또 약간의 경력 차이가 있는 제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Java 프로젝트여야 했죠. 동시에 ①금액이 만족스러울 것, ②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가까울 것, ③기간이 짧을 것. 이 네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찾아야 했습니다.

<2> 처음 해보는 프리랜서니 리스크가 적은 프로젝트가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Q. 서치하기엔 애매한 사항들이 많았네요… 어떻게 찾으셨나요? 

A. 네, 필터를 써도 찾아보기 애매한 조건들이었죠. 저도 처음엔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하나 좀 막막했었거든요. 그런데 위시켓에서는 알아서 프로젝트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스마트 매칭>이라고, 선호하는 조건들을 입력하면 무료로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었어요. 저는 이수시스템에서 발주한 <인사/채용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개발> 프로젝트를 추천받았는데,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업무가 체계적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지원해보게 됐습니다.

(△실제 ‘이수시스템’ 모집 페이지.)

Q. 첫 프리랜서 프로젝트이니, 안정적인 기업 프로젝트가 괜찮을 것 같네요. 실제로 진행해보니 어떠셨나요? 

A. 우선 업무 자체는 사용 중인 인사시스템 관련 문의 해결 및 유지보수와, 추가 개발 건을 처리하는 게 주 내용이었어요. 시스템 구성은 Java, Spring, Jsp, Jquery, Oracle 였습니다. 아무래도 유지보수 성격이 강해서, 초반 인수인계를 제외하면 어려운 부분 없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죠.

Q. 또 기억에 남은 점은 없으실까요? 프로젝트 분위기라던지…

A. 음, 우선 사무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내부 근무자분들이 다 제 또래기도 하고, 서로 편하게 지내는 분위기더라고요. 아, 소소한 복지로는 점심을 제공해주는 점, 구내식당 안 편의점이 공짜인 점이 좋았습니다ㅎㅎ. 야근이 없어서 워라밸 지키기에 최적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계약 종료 날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 프리랜서를 시작하고 싶은데 갈피를 못 잡겠다면

Q. 무사히 끝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최근파트너님처럼 프리랜서 활동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 많으신데, 프리랜서 초창기에 도움이 되는 팁이 있을까요?

A. 음… 아무래도 계약 전 업무범위를 확실하게 알고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어디까지 개발하게 될지를 알아야 능력 밖의 일을 피할 수 있고, 계약서에 없는 무리한 개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위시켓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모집 요건에서 상세한 업무 범위를 확인할 수 있거든요. 내가 개발 중 어떤 부분만 담당하는지, 화면 개발만 필요한지 다른 기능 개발도 필요한지 등을 미리 볼 수 있어요. 계약서 작성 시에도 협의된 업무 범위를 명확히 기재하니까 불리한 계약을 맺을 걱정도 없고요. 

Q. 확실히 그렇겠네요. 미리 체크할 수 있으면 불필요한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럼 좋은 프로젝트를 고르는 팁은 없을까요?

A. 저는 위시켓의 <스마트 매칭> 기능을 이용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해보고 싶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만 모아볼 수 있거든요. ‘이쪽 업계에는 이런 개발 의뢰가 올라오는구나’, ‘이 연차면 이 정도 월 급여를 받겠구나’, ‘요즘 이 언어가 유행하는구나’ 등 실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 프로젝트 보는 눈 키우기엔 제격이기도 해요.

(△스마트 매칭 페이지, 선호 조건을 입력하면 무료로 프로젝트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사실 최근에도 주변 지인한테 위시켓을 추천했어요. 프리랜서가 처음이라면 정보의 질과 양이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위시켓에서는 둘 모두를 채울 수 있으니까요. 프리랜서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갈피를 못 잡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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