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에 눈탱이 맞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할 3가지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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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기획-디자인을 거쳐 개발단계까지 오셨군요! 이제 드디어 내 서비스 세상의 빛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하고 뿌듯하시겠죠? 하지만 아직 마음을 놓으셔서는 안됩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과정에 숨어 있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지 못해서 시간과 돈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좌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나 PM(Project Manager)를 두기도 하지만, 중소형 프로젝트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특히 내 서비스를 런칭하려는 분들이라면 자원의 한계때문에 직접 챙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화에서는 서비스 개발의 최종단계인 ‘개발이라는 이름의 사막’을 무사히 건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흔히 발생하는 사례

1. ‘서비스는 살아 숨쉬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지 않은 소망씨.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의뢰하면 많은 개발자, 개발사에서 지원이 올 거예요. 의뢰하시는 입장에서는 같은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이왕이면 저렴하게! 하는 마음으로 보다 저렴한 비용을 제시하는 지원자에게 마음이 쏠리기 마련이지만, 이때 ‘서비스는 개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검수할 때 발견되지 않았던 오류들에 대한 수정서비스, 나아가 서비스 런칭 후의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책임감있는’ 안정적인 지원자를 선별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저렴한 금액을 내세우는 지원자가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한번 더 살펴보고, 계약서 작성시 비용지급시점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신경쓰고, 아래 말씀드리는 WBS도 잘 챙겨서(개발완료가 지연되었을 때 지연배상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방어를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모든 개발일정을 철저히 개발자에게만 맡겨 둔 소망씨.

사례의 소망씨의 경우, 개발완료일이 되어서야 ‘차일피일 미뤄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발도중에는 외부인이 개발진척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WBS(Work Breakdown Structure)’라는 것인데요, 쉽게 말해 개발시간표입니다. 어느 날까지 어떤 부분의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의뢰인-작업자 간의 ‘약속’이죠. 일반적으로 기획단계에서 작성하기도 하지만, 따로 떼서 맡기는 경우라면 약식으로나마 개발사에 요청하시고, 그 일정에 맞춰 개발산출물을 공유해달라고 하세요. 만약 늦어질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손 쓸 도리가 없을 만큼 지연되기 전에 중간점검 타이밍을 두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 2주정도의 간격으로 보고 일정을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개발은 해 봐야 안다’는 식으로 중간점검을 회피하려는 지원자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개발사를 너무 믿은 나머지 검수 없이 대금지급을 해버린 소망씨.

다행히 개발이 완료되어 결과물을 전달받으셨다면, 꼼꼼히 검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튼 하나 텍스트 하나까지 살피면서 화면설계서대로 잘 구현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가 ‘검수’입니다. 지금까지 매 ‘중간점검’때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흔적이 남는 방법(이메일, 카톡 등으로)으로 수정사항을 전달하고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거쳤다면, 진짜 뿌듯함이 온몸에 사무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겠죠?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다면, 주변의 ‘새로운 눈(가족, 친구, 동료 등…)’을 영입하시는 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목록으로 정리를 해서 개발사에 전달을 합니다. 이때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스크린샷을 첨부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다만, 이때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화면설계서’대로 되지 않은 부분에 한정된다는 것도 명심해주세요.    

개발단계는 ‘생각을 현실화하는’ 단계인만큼 생각대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정에도 적지 않은 자원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적어도 위의 3가지는 챙기셔서 충분히 서로에 대한 방어책을 마련하신다면 통장찢, 맴찢하는 일없이 안전하게 ‘개발이라는 이름의 사막’을 건너실 수 있을 거예요. 언젠가 사막 저편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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