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용어 1부: 웹, 앱 UI 설계 전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

구글링을 해도 명확하게 뜻이 나오지 않거나 선배 동료에게 물어보기에 애매한 용어들이 있으시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Teaching을 하면서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과 실제 작업 시 필수 Use case위주로 용어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기획 용어 시리즈물 그 첫 번째 시간!

UI나 UX나 그게 그거 아니야?

UI, UX, GUI 모두 직무명에 “U”가 있어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업무를 담당합니다. 같은 화면을 보고도 담당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모두 다릅니다. N플릭스의 메인 화면을 보고 UI, UX GUI 담당자가 하는 말을 들어볼까요?

코딩 할 줄 몰라도 괜찮아요, '노코드'만 있으면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고,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이젠 좀 달라졌습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와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웹과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 Code) 프로그래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GUI, 외주로 맡기고 핵심기술에 집중했다는 펌웨어뱅크 이야기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제어기와 로봇을 개발하는 개발 전문회사, 펌웨어 뱅크. 위시켓에서 나흘만에 20개의 개발자들이 GUI 프로젝트에 지원했다는데요! 한 번에 견적비교 하고, 20배의 시간을 단축했다는 펌웨어 뱅크 이야기.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