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측면에서 잘 만들어진 B2C사례: 1부, 디터람스 제품 디자인

디터람스의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의 사례”로 누누이 언급됩니다. 마치 김연아 선수의 퍼포먼스는 매우 교과서적이다.라는 평과 비슷한 선상 같아요. 조형미, 칼라 선택, 정겨움, UX, 무엇 하나 질리지 않습니다. 서유럽 지역에서 특히 많이 본 듯한, 디자인의 표본과도 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

심리학에서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

어떤 ‘디자인’이 과연 좋은 디자인일걸까요? 우리는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위해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어떤 모습이며 어떤 모습으로 사용하는지 고려해서 디자인을 해야합니다. 오늘 위시켓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