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방법론은 없다.

IT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턴키(워터폴)’방식, ‘반셀프(애자일)’방식을 선택하실 수 있죠. 우선은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지금의 상태를 진단해보시겠어요?

벌처럼 날카롭고 나비처럼 유연한 방법론, 애자일.

사실 애자일(Agile)은 특정한 ‘방법론’이 아니라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구성원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으로 협상이 아닌 협력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죠. 구체적인 방법론들 중에 가장 유명한 두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애자일은 옳고 워터폴은 틀렸다

IT 업계에서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 애자일, 현업에서 애자일과 워터폴은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Q. 개발에도 지켜야 할 프로세스가 있다?

“개발에도 지켜야 할 프로세스가 있다?” 개발은 할 줄 몰라도 좋은 클라이언트는 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의 필수 기초 상식, 위시켓의 그린 클라이언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