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성공사례_해외편

2021.06.16

|

2394

IT 아웃소싱 성공사례

IT 아웃소싱 성공사례_해외편

*잠깐, 이 글을 소개해드리는 위시켓은 2019년 시밀러웹 방문자 수 기준,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현재 8만 이상의 개발업체, 개발 프리랜서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료로 프로젝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등록 한 번으로 여러 개발업체의 견적, 포트폴리오 예상기간을 한 번에 비교해보세요😆

여러분의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개인 아웃소싱 파트너는 여러분 사무실 바로 옆이나 바다 건너 세계 어디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콜센터와 미국의 다른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이나, 우크라이나에서 마젠토(Magento)1 개발자를 고용하는 영국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모두 아웃소싱의 좋은 사례입니다.


1 오픈소스 기반의 쇼핑몰 솔루션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유연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IT아웃소싱

대표적인 성공 사례

세계 최고의 기업들도 개발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IT 아웃소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1. 베이스캠프(BaseCamp)

2. 큐리오시티 스트림(Curiosity Stream)

3. 구글

4. 프라이스나(Pricena)

5. 슬랙(Slack)

베이스캠프

베이스캠프(BaseCamp)

베이스캠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중 하나입니다. 제품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회사에는 오직 4명의 개발자가 있었습니다. 회사의 상황은 좋아졌지만, 신규 고객의 증가로 인해 개발팀은 큰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회사는 해외 개발 업체에 기능의 일부를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통해 개발 부서를 확장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원격에서 일할 개발자들을 고용한 후에야 버그를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베이스캠프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큐리오시티 스트림

큐리오시티 스트림(Curiosity Stream)

큐리오시티 스트림은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에 떠오르는 별로,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큐멘터리에 주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미국의 코어 개발팀이 만들었습니다.

어느 시점에 이르자, 개발팀은 더 이상 버그를 수정하는 데 한계에 부딪혔고 시스템의 느린 속도가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회사는 외부 공급 업체에서 4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격 전담 개발팀을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

구글

구글(Google)

성공적인 아웃소싱의 사례에 대해 언급할 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술 기업인 구글이 빠질 수 없습니다. 구글이 소프트웨어 기능 개발과 가상 비서2 서비스를 위해 아웃소싱을 활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구글은 2011년에 이미 전 세계 60개국에서 원격에서 일하는 최소 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자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IT 비용 최적화를 위해 아웃소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프라이스나

프라이스나(Pricena)

성공적인 아웃소싱의 또 다른 예로 프라이스나를 들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웃소싱하기 전, 회사 수익의 대부분은 모바일앱에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커지면서 창업자인 Haneen Dabain은 아웃소싱 공급 업체에서 고용한 원격 개발자를 통해 모바일 앱의 기능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웹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새로벡 태어난 안드로이드와 iOS 앱은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적 5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슬랙

슬랙(Slack)

기업의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널리 사용되는 슬랙은 가장 뛰어난 아웃소싱 비즈니스 성공 사례 중 하나입니다. 2013년 네 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코어 개발팀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첫 번째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슬랙은 제품이 인기를 끌기 전, 이미 다른 회사에 디자인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있었습니다. 베타 버전을 출시할 때 디자인 에이전시를 통해 회사 외부에서 여러 디자인을 실험해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사용자로부터 중요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 경쟁사들은 범접할 수 없는 훌륭한 소프트웨어의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출처: https://www.daxx.com/blog/development-trends/what-is-outsourcing-benefits-of-outsourcing#Examples%20of%20%D0%A1ompanies%20That%20Outsource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궁금하신가요?


앱 개발 비용 궁금하세요?
위시켓이 바로 알려드릴게요!

it아웃소싱구글슬랙큐리오시티스트림프라이스나
다음 글

위시켓 블로그의 새로운 소식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