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소프트웨어 노임 단가표 정말 필요한가

한국에서도 개발자와 디자이너 프리랜서를 연결해주는 위시켓(wishket.com)이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디자이너들의 시안을 받아보고 수상자를 결정한 후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라우드소싱(www.loud.kr)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경제 오피니언] 자력갱생 외친 프리랜서 개발자

토론회에서 만난 박우범 위시켓 최고운영책임자(COO) 역시 비슷한 문제의식을 창업까지 이어간 사례다. 위시켓은 발주사와 개발자가 입찰 시스템으로 만나 각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개발자 협동조합과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비슷한 셈이다

[MK뉴스] 패트릭 정 "소박한 창업이라도 `큰 물`서 시작해야"

`아이엠컴퍼니`는 학교 공지사항이나 체험학습, 교육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교육 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선보였다. `위시켓`은 기업 프로젝트와 프리랜서 개발자ㆍ디자이너를 맞춤형으로 연결해주는 일자리 전문 인력 매칭 서비스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