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메뉴는 이제 끝물 아닌가요?

햄버거 메뉴(drawer menu)는 앱 상단에 하나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되며 여러 기능을 하나로 펼쳐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사이드 메뉴, 햄버거 메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존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담은 지도 UI는 왜 짜증날까?

최근에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되면서 지도 UI가 굉장히 친숙한 화면이 되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지도 UI,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디자이너의 글쓰기 2편

디자이너의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고, 공감을 얻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자이너의 글쓰기’ 1편에 이어서 2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

팝업 화면 어떻게 구성할까?

좋은 의미로는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스팸처럼 귀찮게 느껴지는 ‘팝업’, 오늘은 모바일 앱을 기준으로 팝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몇 가지 구분에 따라 사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패션 플랫폼 시장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온택트(Ontact)라고 부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택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패션 플랫폼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